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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해서 차함 인터뷰 많이도 했습니다.
온사이트도 쪼금, 전화인터뷰는 그보다 몇십배 많이…
다들 그러하시겠지만요.온사이트 후, 아무리 가서 망쳤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간략하게 그냥 의레히 하는
세네줄짜리 땡큐이멜일에는
그들도 아주 형식적으로나마 답변을 “보통은” 해주던데요..이 땡큐이멜도 답장없이 씹히는 상황이라면, 땡이겠죠?
더이상 뭐가 있을꺼라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아래에 어떤 분께서는 “땡큐레터의 위력”이라고 글을 쓰셨던데
혹시 땡큐레터/이멜은 씹히고 오퍼 받으셨던 분들도 계신가요?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이렇게 올립니다.물론 듣고 싶은 말은…”꼭 그런 건 아니니 기다려 보세요” 하는 거지만..잇힝!
온사이트 후의 지루한 기다림이 시작될 거 같네요.
땡이라도 얼렁 연락을 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