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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희소식일까요 아니면 그저 위로의 한마디를 위해 전화를 한다는걸까요..
아침부터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이 됩니다.Dear XX,I’d like to speak with you sometime today if possible. Please let me know when you are available today or early tomorrow.
어서 전화와서 어떤 결과라도 주기만 했으면 하네요.보통 메니저가 너 떨어졌어 라고 친절하게 전화로 해주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