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사이트 면접이후 …

  • #167815
    여수사랑 203.***.202.202 4007

    캘리에 있는 전자부품회사의 GM포지션에 지원하여,

    일차 리크루터의 스크리닝 인터뷰,2차 COO의 전화인터뷰 이후 ,
    운좋게 온사이트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 Executive는 다 만나 보고 다음 절차에 대해 물어 봤더니,

    아직 추가 인터뷰가 남아 있으니 몇주 후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 포지션에는 전부 5명 정도가 지원한 듯 합니다.

    제 경우엔 미국에서 온사이트 면접은 처음해 보는 경험인지라,
    리크루터가 몇 후에 연락주겠다는 말이 그냥 립서비스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무래도 연배가 있어서 온사이트 인터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많지 않은지라 ……………………………겨우 이틀 지났는데 정말 목빠질 것 같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나다 69.***.26.2

      5명이면 최소한 20%의 확률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 경험으로는 인터뷰 후에는 그냥 잊어 버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일상으로 돌아가는것이 건강에 좋더군요. 저는 여러번 2명까지가는 최종 온사이트에 올라 갔지만, 대부분 떨어지고 마지막에 겨우 된 케이스 입니다. 너무 신경을 썼더니, 소화불량에 위장병까지 생겼습니다. 기회가 되면, 위암에 걸리지 않았는지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남기신 댓글을 보더라도, 인터뷰 후에는 그냥 잊고 지내시는게 정석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직 활동은 계속 하시면서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다, 오퍼를 받으시면, 정말 잘된 일이구요, 아니더라도 회복이 조금 빠릅니다.

    • 원글 114.***.108.60

      하…일단 20%의 확율을 기대하고 그냥 잊어 버리고 있어야 하겠네요..지나다님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