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2.***.225.250

      베이지역 거주 9년차 엔지니어입니다.
      “해당 지역 생활비를 고려”, 이 조건이 붙으면 베이지역은 무조건 답이 아닙니다.
      FAANG 에서 성장할 가능성 및 이직의 기회 등 조건이 붙으면 조금 복잡해집니다만..

      타 지역 180k 와 베이 지역 250k 라면 금전적인 부분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보구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A로 갈 것 같네요.
      결혼 하셨고 자녀가 있으시다면, 아이들 교육 문제 생각하실거고 한국 방문 용이성, LA 지역 테크 기업이 성장하고 있는점, 한인 인프라 등등을 고려한다면요.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비교불가 47.***.131.142

      베이지역 삶의 질이 많이 안좋은가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192.***.225.250

        베이지역 삶의 질 자체가 좋지 않다기 보다는 타지역 대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비용이 더 들어가는것 뿐이죠.
        주변에 맞벌이 FAANG인 집 들이 종종 있는데, 최근 주가가 오르면서 자산이 엄청 불어난 케이스들 꽤 봅니다. 조기 은퇴 생각할 정도로요.
        그런 집들은 베이지역에서도 비싸다는 팔로알토, 로스알토스같은 곳에 좋은 집 사고 잘 삽니다.
        요즘 코로나에 산불이 겹쳐서 그렇지 아웃도어 액티비티 없는거 없구요. 베이 지역이 좋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

    • dddd 122.***.5.177

      연봉, 생활비 다 필요없고, 회사 다니면서 받을 주식과 그 회사 미래 주가만 신경쓰세요. 실제 차이는 대부분 자사주에서 나옵니다.

      • 매니오퍼스 47.***.131.142

        FAANG이면 이미 주식 오를만큼 오른게 아닐까요?

    • H 68.***.8.105

      싱글이신가요? 그렇다면 생각할것도 없이 LA

    • 회사 74.***.153.255

      4번빼고는 다 좋아보이네요.

      뉴욕/뉴저지 비추.

    • ㅋㅋㅋㅋ 136.***.77.103

      집살 생각하면 베이는 답이 없지만 집욕심이 크게 없으시다면 베이가 제일이지요~ 싱글이시라면 저도 엘에이 추천!

    • qq 50.***.7.193

      저라면 베이요.
      1번 2번 적으신 조건만 봤을 땐 당연히 더 많이 주는데 가죠. 근데 1번도 옵션에 넣으신 걸 보면 나름에 또 장점이 있나봅니다.
      뉴욕/뉴저지는 베이에 비해서 이주자들에게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
      LA 는 이직/성장의 기회가 베이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괜찮은 동네 살려면 베이에 비해서 그닥 더 싸지도 않습니다.

    • 비교불가 47.***.131.142

      엘에이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유가 뭘까요? 싱글이면 놀기 좋다? ㅎㅎ
      일단 네고해서 연봉을 올려놓는게 급선무일듯합니다.

    • LA 반대 130.***.186.12

      LA 대기업 이라고 해봐야, Space X 가 아니면 나머지는 모두 디펜스 회사들 이겠죠!
      그럼, 당연히 FAANG을 가야지요.

      직장을 떠나서 LA를 반대하는 환경적인 측면의 이유는,
      (1) 대기오염 (해안가 일부를 제외, 특히나 내륙으로 갈수록 심각함)
      (2) 시간에 관계없는 만성 교통체증
      (3) 하우스에 거주해도 타운하우스에 사는 것 같은 느낌.
      (4) 북가주와 비교하면 전체적인 사람들의 수준 저하

      * 결국 (4)번을 제외하면, 인구밀도가 북가주에 비해서 훨씬 높아서 생기는 단점들 임,
      인구 센서스 자료를 구글링으로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 비교불가 47.***.131.142

      qq님.
      다른 회사 다른 팀이라서 각자의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 젊기 때문에 커리어 발전 가는성도 봐야해서요.

    • 승전상사 98.***.109.6

      본인의 커리어 개발 단계가 어디에 있는가와 가족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 같군요.

    • 11 67.***.121.136

      와 부러워요..

    • 73.***.11.6

      1,2번중에 마음에 드는 회사… 그런후 경력 쌓고 더 좋은 회사감. 10년내에 주식 10배 오를 회사로… 그리고 은퇴… 40세 이후엔 엔지니어가 퇴물 취급 받으므로 조기은퇴 강추.

    • UTLOVE 146.***.70.71

      글쓴이님, 취업 노하우도 쉐어 해주십쇼 /굽신//굽신/ ㅎㅎ

    • help 98.***.204.171

      축하드립니다. 어떤 분야의 업무신가요? HW/SW/Design?

    • Calboi 73.***.28.61

      베이에리어에 인도중국애들없는곳은 없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좀 무리해서라도 직장가까이 집을 구하세요. 아이들의 최고의 친구/선생은 부모입니다. 금방자라서 대학갑니다. 매일 2-3시간 길에서 쓰는것보다 아이들과 자신을위해서 쓰세요.

    • 234 80.***.173.99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 봄학기 졸업 목표로 dissertation 준비중이고 다다음주에 모 반도체 회사랑 면접 예정되어 둘 다 준비하느라 쇠빠지는 중입니다. 전공 특성상 HW 쪽으로밖에 답이 없네요.

      저도 선배님처럼 언젠가 FAANG 급 회사에 HW researcher/engineer 로 가는게 큰 목표입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매니오퍼스 47.***.131.142

        234님 감사합니다.

    • 저도HW 73.***.122.34

      매니오퍼스님,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길을 걷고있는 박사님 후배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요, 처음 박사받으시고 인더스트리 가셨을때 회사, 위치, TC 얼마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73.***.1.170

      박사 후 바로 FAANG에 들어와서 곧 3년차 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1-2번 base랑 RSU가 얼마인가요? 저는 5년차 된다고 해도 TC가 저정도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 1 71.***.83.159

      애들 교육만 생각하면 동부 추천합니다. 물론 테크 쪽은 서부가 강할지 몰라도 동부쪽 학군 좋은 동네에서 대학가는 프로파일이 더 좋은듯 하네요.

      • 매니오퍼스 47.***.131.142

        맞는 말씀 같아요.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환경이 캘리 특히 산호세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뉴저지 172.***.108.39

      흠, 신기하게 뉴저지 추천하는 분이 없네여. 뉴욕이라면 당연히 반대하지만 뉴저지는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아내 분이 돈을 조금이라도 버셔야 괜찮은 생활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날씨는 서부와 완전히 다르지만 서부에서 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 있고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죠.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고. 다만, 인종차별이라든지 그런거는 동부가 더 심합니다. 특히 도심은 어딜가나 흑인들도 굉장히 많고요.

    • 레알팩트 50.***.222.101

      싱글 라이프를 즐기실려면 – LA

      엔지니어로의 성장 및 이직을 바라보신다면 – 베이

      아이들 교육이 최우선이시라면 – 뉴욕/뉴저지

      라고 봅니다.

      언급하신곳들 모두 부동산 가격이 정점을 찍은 상태고, 물가도 미국에서 가장 비싼 곳이여서 삶의 퀄리티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 매니오퍼스 47.***.131.142

        레알팩트님이 레알팩트 제대로 정리해주신듯요. 딱 그대로인듯 합니다ㅎㅎㅎ

    • 뉴저지 172.***.111.213

      연봉을 보면 삶의 질은 어디를 가나 비슷할텐데 와이프 분은 뭐라고 하시는지? 도시들의 성격이 너무 달라 와이프 분도 자기 의견이 있으실텐데.
      가장 좋은 것은 가족들이랑 그 도시를 방문하는거죠. 코비드 때문에 조금 어렵고 귀찮겠지만.
      제가 아는 분은 가족 전체가 일주일 정도 텍사스의 한 도시 호텔에서 머문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오퍼는 받았는데 뉴욕에 살다가 적응이 될지 모르겠다며 가족이 다 와본거죠. 결과적으로 뉴욕에 그대로 있긴 합니다만.
      주위 분들 보면 뉴욕/뉴저지는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부를 떠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는 모든 결혼 비혼 포함 여자분들은 뉴욕/뉴저지를 좋아하더라구요.

    • 192.***.225.250

      필요한 조언만 받고 삭튀했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