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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맨 103.***.26.132

      워싱턴 가라
      미시건은 이미 저물었다

      • 엔지니어 129.***.75.196

        진실맨// 제가 IT분야 종사자거나 연봉이 조금만 더 높아도 저도 당연히 워싱턴을 선택할거 같은데 연봉이 애매해서 힘드네요ㅠ

    • 미시간 174.***.194.240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자동차 엔지니어라면 미시간이 좀 더 job pool은 좋겠네요. 차라리 커리어 개발에 따라 원하는게 자동차나 비행기냐 선택을 하시는게 나을듯.

      • 엔지니어 129.***.75.196

        미시간// 음 사실 전 자동차든 비행기이든 크게 상관은 없긴해서 고민이 많네요…

    • mechanical 24.***.95.7

      1번은 GM이고 2번은 보잉인것 같네요.
      저도 같은 고민한적이 있는데 아직 미시간입니다.
      겨울도 길고 요즘 퇴근하면 깜깜해서 퇴근후 아무것도 못하는 이 미시간을 언젠가는 떠나고 싶네요.
      주변에 캘리나 다른 서부 지역으로 많이 이직하던데 저는 cost of living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서부가면 연봉 액수는 ~20%정도 더 많이 준다고 하지만 집값 등등 생활비가 두배 가까이 더 많이 나가서 아무래도 미시간에 있을때보단 저축하기 더 어려울거 같아요.
      혹시 경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연봉을 올리려면 이직이 맞는건지… 몇년차때 시니어 타이틀을 달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엔지니어 68.***.174.232

        mechanical// 생각보다 경력은 많지 않아요. 첫 직장에서 3년 정도 일했고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는 2년 조금 안된거 같네요. 연봉은… 무조건 이직해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같은 직장내에서는 아무리 승진해봤자 이직해서 오는거보다 안오르더라고요.

        • snrnrp 192.***.68.132

          심히 동감합니다. 이직할 때 잘 받고 시작하는게 정말 중요하죠.
          들어와서 진급해서 올리면 되네 뭐네하는 감언이설은 말 그대로 소똥.

    • brad 공덕영 97.***.181.24

      They both provide 401k. That means both are not good companies. 401k is scam

      • 지나가다 69.***.14.95

        401k주는 회사 안좋은 회사라는 개소리는 첨들어본다. 401k자체가 스캠이라고 얘기하는거라면 모를까, 대다수 미국회사는 다 401k 제공이야.

    • 방산업체 32.***.118.117

      테슬라로 가면 좋을텐데.

      • 엔지니어 68.***.174.232

        방산업체// 테슬라가 생각보다 일하는거 대비 연봉이 낮다고 많이 들어서 테슬라는 지원하질 않았네요. 테슬라 주가가 지금처럼 높아지기전에 지원안한건 후회합니다ㅠ

    • 1 67.***.125.42

      재작년 미시간을 탈출해서 베이지역으로 온 개발자입니다. 전공이 ME지만 SW로 전향해서 매일 코딩하며 살고있지요. 미시간은 무조건 떠나야한다에 한표입니다. 엔지니어 엑소더스 대표지역이 디트로이트죠. 우울한 날씨, 어그로 한인 등등도 문제지만 세상돌아가는 것에 담을쌓는 느낌이 들더군요. AI/ML,Metabus 등등 시대흐름에 편승해서 살아가야 발전하고 연봉도 높일 수 있는데 DET는 아닙니다. 일단 시애틀로 오셔서 현지적응 끊내고 하루빨리 베이에서 오셔서 베이스 20만불 보너스 15٪ RSU 10만 사인온 2만 그리고 릴로케이션 챙겨서 제대로 시작하세요. 실력 좀 되면 다들 그렇게 받고 산호세에서 살지요. 실리콘벨리는 30대 초중반이 가장 몸값이 높습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아요. 굿럭

      • 엔지니어 129.***.75.197

        1// 그러려면 프로그래밍을 다시 공부해야되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정하진 못했네요.

    • 인생선배 96.***.40.95

      제가 보기엔 두 선택은 돈의 문제가 아니고 도전에 문제고… 처우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고 환경을 바꾸는 문제 같습니다. 경험상 틀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도 다 때가 있더군요. 틀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집니다. 그 틀이 현재 하는 일에 대한 안위와 본인 기질 그리고 가족 여러가지 요인이 있죠. 자기 틀을 깨지 못하면 평생 비슷한 삶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 엔지니어 129.***.75.197

        인생선배 // 제 생각에도 업계를 바꾸려면 지금이 기회인거 같긴하데 꼭 또 바꾸는게 장점만 있는것도 아니라 고민되네요.

    • 234 173.***.229.14

      미시간 나쁘지 않은데ㅋㅋㅋㅋ

      • 엔지니어 129.***.75.197

        234// 지금 미시간 살고 있고 막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은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

    • 47.***.234.227

      두 곳 모두 날씨나 자연 환경에 대해선 장단점이 다 큰 곳이네요. 그런데 미시간에서 시애틀 보고 날씨가 나쁘다고 뭐라하는 건 좀 웃기네요.

      • 엔지니어 129.***.75.197

        요// 혹시 난독증 있으신가요?? ” 시애틀이 날씨가 안좋기로 유명하긴 하나 지금 사는곳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 그건 괜찮을거 같긴한데” 라고 써놨는데요?? 그리고 어떤 날씨를 안좋다라고 하는건 사람기준에 따라 다르죠. 미시간이 더 춥고 눈오고 하는건 맞지만 해 못보는 날은 씨애틀부근이 더 많아요.

    • 지나가다 69.***.14.95

      시애틀 주인컴택스 없어요. 그리고 위에 베이로 온 기계전공자 분처럼 서부로 와야 좀 더 기회가 많을것 같습니다.

      • 엔지니어 129.***.75.197

        지나가다// 물론 주인컴택스가 없는건 알고 있지만 그만큼 세일즈 텍스도 거의 미시간의 2배라서요.. 일단 다른거 떠나서 월세 가격이 씨애틀이 압도적 비싸네요

    • 어형이야 45.***.91.220

      이걸 고민한다는건 정보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것. 어차피 직장은 어딜가던 인간관계나 업무 공부 다시 시작 해야되는건 마찬가지.
      즉, 내가 바꿀 수 있는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비교 해야됨. 그 지역 날씨, 치안, 교육 환경, 집 값, 편의 시설 등등
      닥치고 후자인 이유는 바로 리로케이션 때문. 그 지역에서 좀 살아보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것. 방위 산업체는 미국에서 연계된 기업들이 진짜 너무 많고 새로운 길이 열릴 가능성이 굉장히 큼. 방위산업계에서 자리 잡는 분들은 진짜 쭉~~ 가심.

      • 엔지니어 129.***.75.197

        어형이야// ?? 자동차쪽도 자리 잡는 분들은 쭉 계시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만..? 저 만약에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은퇴할때까지 일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요. 어딜가나 새로 다시 공부하는건 맞지만 같은 인더스트내에서 포지션도 같다면 적응하는건 자동차 업계가 저한테 쉬운건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