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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넣은 어플리케이션중 3개 회사와 파이널 인터뷰를 마쳤고 올 초 맨 먼저 한군데서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뭐 조건이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수락을 하고 사이닝을 하고 리턴하였습니다.
다음날 나머지 두회사에서 버벌 오퍼 연락이 와서 마음을 비우고 정중히 개인적 사유를 들어 거절의사를 밝혔는데(이미 다른 오퍼레터에 사인을 했다는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한군데는 납득해줘서 마무리가 되었으나 남은 하나의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맞춰주려는듯 움직입니다.기존 사인한 오퍼에 이제와서 체인지드 마인드를 들어 거절하는게 불법은 아니라지만 인더스트리가 그리 크지않다보니 퓨처레퍼런스에 안좋은 흠이 될까 좀 망설여 지네요.
원하는 조건을 알려달라는데 일단 알려준상태에서 혹 맞춰준다고 오퍼레터를 주면 그땐 만드시 사인인을 해야할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