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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개, 화장실 2.5개에 지하 보너스룸이 있는 타운하우스에요.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한 최고 학군의 백인 동네입니다.(LA카운티)
57만에 리스팅했는데 한달 만에 이번에 51만에 오퍼가 들어왔어요.
30프로 다운할거고 크레딧도 좋은 중국인이랍니다.
그래서 56만5천 얘기했더니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가격을 더 깎고 싶은지 다시 53만 부릅니다.
저희 집은 고점일 때 60만불에 팔리는 집이거든요. 전 이 집에서 4년 살았고, 이 집을 사던 때 전재산 13만불이었어요. 13만불로 20프로 다운하고 수리비 5만 들여서 살던 집이죠.
그냥 이런 식으로 카운터 오퍼하다 팔까요?
저희 집은 리스트 나온 한 달 동안 평균 일주에 3팀 정도 집을 보러왔고, 오늘도 2팀 집 보러왔고, 내일도 또 온답니다. 언젠가 꼭 팔릴 집이긴 한데 가격이 문제인 것 같아요.제가 만약 55만 정도에 팔게 된다면 제 전재산은 12만불 남을까요?
복비 6프로, 남은 융자금 36만 5천이거든요..지금 상황이 안 좋고, 앞으로 더 안좋아질테니 그냥 싸게라도 팔아야 할지..
아직 한 달 밖에 안되었고, 지금도 여러 사람들이 보러 오니 놔두고 다시 기다려본다 하면서 배짱을 부려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괜히 배짱 부렸다 진지한 이 사람들 놓치고 후회할런지….얼마 정도에 팔면 좋을까요?
이거 팔면 당분간은 2천불 하는 울 동네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