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거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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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거절 182.***.221.12 2184

    좋은 아침입니다

    이직을 준비한지 2개월이 되었는지 운좋게 두개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하나의 오퍼를 3주전에 엑셉트 한다하고 사인하였는데요,

    사인하기전에는 엄청 절 원하는것처럼 하더니 인도 매니저가 갑자기 스타팅 데이트를 자기 마음대로
    바꾸는등 좀 기분나쁘게 하고 있는 와중에

    제가 정말 가고 싶어하던 회사의 오퍼를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샐러리는 두회사 비슷하지만 제가 정말 일하고 싶던 포지션의 오퍼가 와서 지난번에 사인한 오퍼를

    거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에 사인한 회사는 물론 오퍼레터에 at will 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한번 엑셉트 한 오퍼회사에서 그냥 일하자고도 생각하였지만

    저에겐 더이상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이러면 저나 그 회사 입장에서나 좋을것이 없을거라 생각하여

    제가 가고 싶어하던 회사로 가려고 합니다….ㅠ휴

    경험 있으신분들 소중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당연히 64.***.66.197

      당연히 가고 싶은 회사로 가셔야죠.
      아무 고민 하시 마시고 더 좋은 오퍼 와서 거기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메일 날리시면 됩니다. 끝.
      이런 경우는 흔하디 흔해서 고민 거리도 안됩니다. 이런걸로 고민하지 마세용~
      아 그리고 상대가 기분 나빠 할 것 걱정하지 마세요. 기분 좀 나쁘면 어떱니까.
      당연히 기분 안 좋겠죠. 온다고 했다가 온다고 하니. 아마 답장도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머 어쩌라고요. 내 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닌데.
      드라마 보다 보니 이런말이 나오데요..
      밥줄 걸린 일에는 좀 이기적 이어도 된다고.

    • 2016 24.***.209.96

      이런경우를 아주 운이 좋다고 하는겁니다. 일시작후 5-6개월정도에 오퍼를 받으면 참 난감합니다.

      다행히 첫회사 일시작 전이므로 두번째회사 offer를 accept한후 가능한 빨리 첫회사에게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음후보를 contact하지요.
      축하드립니다. 인도 메니져 뭐 이런 단어는 안쓰는게 더 좋습니다.

      아 질문에 대한 답은 윗분처럼 쓰시고 빨리 정중하게 쓰세요.

    • js1 162.***.197.176

      아직 첫번째 오퍼 수락한 쪽에서 일 시작하기 전이라면 그쪽에서 봉급이나 각종 benefit 받기 전이므로 타이밍 좋네요. 가능한 빨리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별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일해야죠. 처음부터 마음이 없는 곳에 가면 정말 서로 피곤하고 오래 일하기도 어렵습니다.

    • 미국대선 8.***.158.242

      잘 선택하신듯. 그냥 개인 사정상 못간다고 가능하면 짧게메일을 쓰시면 HR에서 알아서 전달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저라면 인도 매니저…ㅠ. 저라면 절대 않갑니다.
      인도 속담..처럼…막 부려먹습니다. 미국에서 오래살아도 않변합니다.
      인터넷 많이 찾아보세요. 놀랍습니다. 그나라 사람들.
      그냥 카더라가 아니라..정말 인도사람 매니저인 사람 찾아서 물어보세요
      대신 본인이 매니저면 인도사람은 불만 없이 아주 일 잘할겁니다.
      특히 위사람에게는 아주 잘 합니다. 문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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