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Austin 공항과 다운타운 사이에 안전한 주거지 있나요?

  • #3954478
    ㅇㅇ 99.***.147.175 809

    한인들 많아 추천되는 지역들은 위쪽에 있는 거 알고 있는데요

    1, 공항에 자주 갈 예정이라 우버로 15분 내외로 공항에 갈 수 있는 지역
    2. 조용하고 안전하고
    3. 다운타운하고도 멀지 않았음 좋겠는데요

    아, 그리고 오스틴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는 꼭 피해야한다’는 지역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근데 그런 지역이 딱히 있을까 싶기는 해요. 첫 방문에서 느낀 건 딱히 우범지역은 없어보였습니다만…

    • .. 189.***.109.175

      아파트를 찾으시는거죠?
      183에서 Loyola 인가로 빠져나오면 새로지은 아파트 몇개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항과 다운타운 모두 15분 거리쯤 됩니다.

      오스틴은 동네가 안전하다는 개념은 잘 없습니다.
      동네는 어차피 스페니쉬들이 많아서 다 위험하면서도 곳곳에 안전한 주택타운이 있는 겁니다.
      다운타운쪽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아예 남쪽으로 가면 Circle city라고 있는데, 거기로 가시던지요.

      • 추어탕 64.***.117.247

        스페니쉬들은 어떤 인종인가요? 히스패닉 아닐까요?

    • 진짜 173.***.122.41

      스패니쉬 란 말은 스페인 언어를 쓰는 남미인을 말하죠. 주로 멕시코인이 많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고.
      오스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미국 도시가 북쪽으로 한인들이 좋아하는 학군 좋고 안정한 동네가 있죠.
      즉 밤에 조깅을 해도 별 문제없는 동네 .
      지금 내가 사는 동네도 밤에 가라지 닫는 거 잊어먹고 아침에 발견해도 그냥 문 안 닫았네 하는 수준 . 물론 이러면 안돼죠.
      이게 오스틴 북쪽 한인 사는 동네들이구요. 에버리 랜치, 라운드 락, 시더 파크 등 ..
      남쪽은 남 서쪽으로는 좀 안전한 동네가 있는데 공항은 남동쪽이라 그쪽은 주거지역이 원래 아니라서 그냥 아파트 얻어서 사셔야죠,
      돈 있으시면 그냥 다운 타운 아파트에 살면 되구요.
      직접 발품이 가능하다면 일단 동네가 잔디 관리가 잘 되어있다, 지금 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꾸미는데 돈을 많이 쓴 집들이 많은 동네다. 동네의 도로 상태가 패이거나 이런 것 없이 깨끗하다. 뭐 이러면 일단 좋은 동네입니다.

      • 근데 189.***.109.204

        사실 에이버리, 라운드락, 시더파크도 일부 주택단지나 그렇지 동네 자체는 히스패닉 동네예요.
        그 동네 애들이 와서 우편물 가져가기도하니 가라지 문 열고 지내면 절대 안됩니다. 아무일 없었던건 단지 운이 좋았던거예요.

    • 지나가다 14.***.177.131

      오스틴 남쪽 경계에 Buda라고 조그만 동네 있는데 살기 괜찮습니다
      공항까지 20분 정도 걸리고, 다운타운 까지도 I35 타고 바로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