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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팀에서 가장 높은 디렉터가 갑자기 은퇴하면서
제 위에있는 매니저랑 제가 그사람일을 나누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사람을 더 뽑을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그런데 제 매니저가 자기가 하던 일도 저한테 넘기고
은퇴한 디렉터가 하던 일의 반 정도을 제가 하면서
오버타임을 하지 않고서는 일을 제때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매니저는 제가 오버타임하는 것을
timesheet에 보고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윗사람들에게 오버타임하지 않고도 팀을 잘 매니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 같거나 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밀어 내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항상 팀워크가 중요하다면서도 이 위기를
잘 극복하자는데 오버타임 청구 한지 않는 것을
희생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지 모르겠네요.결국 매니저 싫으면 떠나거나 매니저를 밟고
디렉터가 되거나 두가지 상황인데 제가 있는 미국회사
분위기상 메니저를 넘고 디렉터 자리에 지원하는 것은
힘들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본인 매니저
위의 포지션 에 지원해서 잘 되신 분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