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92868 지역) 집 찾고 있어요..

  • #301991
    Mint 203.***.234.22 4115

    이번에 H-1B 승인이 되었고 9월 20일 이후에 입국 예정입니다.
    4인 가족이고 첫애가 초등학교 1학년, 둘째는 4살 이에요.
    제가 7월 중순에 미리 입국하여 [B1 비자로] 한달 정도 있으면서 집이랑 학교 등을 알아 볼려고 해요.
    회사가 위치한 지역이 92868 이에요.

    궁금한 사항입니다:
    1. 일단 입국 후 아파트 렌트 [month by month]로 있으면서 집을 찾아 보는게 좋겠죠?
    2. 모기지론을 받아야 하는데 크레딧도 없을거 같고..어떤식으로 받아야 하는지요? [집값의 20% 이상은 다운페이 할 예정입니다]
    3. 리얼터 분을 통해 진행 하는게 좋겠죠?
    4. 좋은 리얼터를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5. 첫애 학교는 어떤식으로 찾아야 하며, 어떻게 입학 시켜야 할까요?

    당장 몇개월 후면 저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을 데리고 입국한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바빠 지네요. 가족에게는 절대 힘든시간이 안되도록 미리 준비 하려고 하는 가장의 마음 입니다.
    부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NetBeans 76.***.131.53

      1. 네
      3. 네
      4. 회사사람이나 주변의 아는 사람을 통해서 괜찮은 사람 소개받는게 좋습니다.
      5. 주변을 보시면 좋은 도시가 많습니다. 무난한곳은 남쪽으로는 irvine쪽인거 같습니다. 북쪽으로는 세리토스나 싸이프레스을 언저리로 한 주변 도시가 좋은거 같습니다.

    • NetBeans 76.***.131.53

      2번에 대해선 제 생각으론 30%이상만 다운하신다면 크레딧이 없는 상태에서 가능한 옵션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융자하시는분과 상당해보세요.

    • Mint 203.***.234.22

      답변 감사합니다…일단 융자가 되는지 확인 해 보고 지역을 결정 해야 겠네요..
      근데 처음에 이주하여 아파트를 구하면 일단 첫애 학교는 그 아파트 지역 근처 학교로 갔다가 나중에 집 구하면서 다시 전학을 해야 하는 건가요?

    • 지나가다 67.***.158.117

      고생문이 열리셨군요. 어찌되었든 잘사시기 바랍니다.

    • 경험자 67.***.132.153

      1. 아파트는 보통 1개월전에 구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아파트 오피스에선 보통 입주자들이 한달전까지 렌트연장 여부를 알려주기땜에 그전엔 오피스에선 입주가능한 아파트를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미국 입국전에 아파트에 연락해서 입주날짜와 입주가능한 아파트가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많은 경비를 줄일수 있겠죠.
      2. 3. 4. 는 너무 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오셔서 사시면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5. 좋은 학군을 생각하신다면…이것 부터 알아보시고 1. 을 알아보시는것이 순서입니다.

    • 키히 118.***.214.137
    • Dignity 67.***.118.126

      먼저 축하드립니다. 미국입성하시게 된걸..
      6년전 제가 처음 미국에 올때가 생각나는군요.암튼..
      1.네. 지역을 먼저 정하시고 렌트를 알아보세요.
      2.20%다운하실려고 하는 걸 보니.자금은 있으신듯하니 별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문제는 요즘 미국 주택경기가 아주 좋지 않아 정말 집을
      살 시기인지 아니면 더 기다려 바닥을 쳤을때 살것인지를 정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3.네. 리얼터/loan 브로커 같이 정하셔야 할 겁니다.
      4.입국 후 사시면서 동네에서 평판좋은 리얼터 contact 하시면 됩니다.
      5.살 동네를 정하시고 website 에서 랭킹 좋은 학교를 정하시면 될 듯.
      한가지 문제는 가고싶은 학교가 정해져도 처음 한국에서 온 얘들이
      영어문제가 있으면 esl class 를 가야하는데 이 esl class 가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암튼 건승하시고 준비 잘 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 네… 69.***.174.107

      님의 가족중 뭐가 젤 중요한지 생각해 보십시요…자식 교육이 중요하면, 학군 좋은데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앞선 분이 얘기 하신 IRVINE 좋습니다. 그 zipcode는 오렌지 입니다. 주로 멕시칸이 가장 많이 살고, 그 다음 백인이 많은 동네 입니다. 오렌지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공장을 많은 쪽에 속하는 도시 입니다. 애너하임, 산타애나 역시 멕시칸들이 많이 사는 동네 입니다. 이제 갓 미국에 오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지역 입니다. 제 생각에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 다면, 얼바인, 플러튼 써니 힐 쪽을, 조금 부담 되신 다면 애너하임 힐, 요바린다 쪽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오셔서, 회사를 다니시면서 여러 정보를 얻으신 다음, 집을 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당장은 집 살 시기가 아니니깐요…
      month to month 아파트 렌트는 6개월이나 1년 계약을 맺을 때 보다 조금 비쌉니다…

    • 아니요 68.***.224.95

      네님은 Mexican이 뭘 어쨌다고 멕시칸을 그렇게 평가하는지 멕시칸이 벌레라도 됩니까? 그럼 한국인은 멕시칸보다 더 훌륭합니까? 혹시 멕시칸들의 불법이민율이 높아서 그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한국인도 만만치 않거든요. 어렸을적에 그렇게 인종적인 편견을 가지고 자란 아이일수록 한쪽으로 쏠리는 사회생활을 한다던데 모든 기준을 맥시컨 없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 잘못된 일입니다. 백인은 모두 착하다? 그것도 잘못된 맹신입니다. 인종을 기준으로 집을 선택하는 건 잘못이고 그런것보다는 직장하고의 거리,주변의 체육/위락시설,기온과 같은 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것입니다. 아시나요? 이곳은 원래 맥시코 땅이라는 것을?…역사공부좀 하세요?

    • 아니요 68.***.224.95

      한편 학군을 위해 Irvine을 선택? 그것도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라고 할 것없이 똑같이 쏟아 뱉는 천편일율적인 말입니다. 자신의 아이들이 공부못하는데 잘하는 곳에 간들 무슨 소용일 것이고 오히려 영어도 못하는데 공부마저 못하면 더욱 주늑들 것입니다. 설령 공부잘한다고 해도 그렇게 요란을 떨면서 이곳저곳을 이사한 사람네 자식들 별로 잘된 경우 못봤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다른 아이들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겠지요. 그러면 다른 아이들은 자기 아이들로 인해 영향받는 것은 왜 생각못하는지. 결국 자신의 아이는 항상 착하고 항상 공부잘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하고는 섞이면 안된다는 말 같지않은 논리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공부하면 성과는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는게 미국입니다. 괜한 선입견으로 막대한 비용에 이유없는 출퇴근 시간으로 낭비하지 마십시요.

    • 69.***.174.107

      아니요님은 뭔가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요. 저는 원글님에게 정보를 제공한 것 뿐입니다. 제글에 멕시칸들 비하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그냥 그 도시에는 그런 사람들이 주로 산다…이 도시에는 이런 사람들이 산다..이런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처음 오시는 분이니 안전한 곳 또는 한국사람들이 사시는 곳에서 잠시 사시다가 적응하셔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서 그렇게 적은 겁니다. 그러고, 저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그러나 왜 좋은 학군에 집을 살려고 하고, 왜 좋은 학군에 있는 학교에 가려고 하는 이유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들을 좋은 환경,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시키고 싶은 마음이 정답입니다. 또 왜 학군 좋은 곳이 집값도 비쌀까요? 아니요님의 의견을 빌면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현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원글님이 알아서 판단 하실 테지만, 저는 그냥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드린 것 뿐 입니다. 제 보스중 한명도 멕시칸이고, 몇몇 멕시칸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지내고 있구요. ‘멕시칸이 벌레라도 됩니까?’ 라는 말이 오히려 저에게는 아니요님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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