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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네요.꽤 오래전 한동안 이곳에서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여러 좋으신 분들과 좋은 말씀나누며 달랬었는데요..언젠가부터 게시판에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다툼이 발생하는걸 보고.. 조용히 떠났었네요. 떠났다기 보다는 왠지 발걸음이 향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몇년만에 돌아와보니 게시판이 예전에 비해 많이 한산해 졌네요.꼭 오랫만에 발전된 고향 모습을 기대하며 돌아왔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듯한 모습을 보는…
씁쓸하네요.다들 다른 일로 바쁘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