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free talk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 #105065
    가끔은 50.***.196.190 664
    한산하네요.
    꽤 오래전 한동안 이곳에서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여러 좋으신 분들과 좋은 말씀나누며 달랬었는데요..
    언젠가부터 게시판에 욕설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다툼이 발생하는걸 보고.. 조용히 떠났었네요. 떠났다기 보다는 왠지 발걸음이 향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몇년만에 돌아와보니 게시판이 예전에 비해 많이 한산해 졌네요.
    꼭 오랫만에 발전된 고향 모습을 기대하며 돌아왔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듯한 모습을 보는…
    씁쓸하네요.
    다들 다른 일로 바쁘신건지..
    • 미래는 174.***.2.117

      어려운 경제탓이 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Job게시판이 젤 활성화되어있는데 거기도보면 하소연들로 가득차여 있죠. 현재와 다가올미래 직업 상담 조급하고 답답한 심경들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