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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1671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마침 IRS에서 notice가 와서 Don’t agree with the changes 하면 전화를 하던지,
메일을 보내라는 안내글이 있어서 첨으로 전화를 시도 해봤네요SSN 누르고 10여분 기다리니 엄청 신경질적인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는데,
너무 씩씩하고 공격적인 어투에 처음에 제가 너무 당황해서 대답을 잘 못했더니,
무슨 language쓰냐고 물어보더군요. 한국말 쓴다고 했더니 마땅한 사람이 없는지,
천천히 물어보니 저도 이 아주머니처럼 씩씩하게 이것저것 묻는것 다 대답을 했습니다.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5분정도 후에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을 집중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작년에 미리 낸 세금이 없다는것..)
제가 미리 선수를 쳤지요.
내가 연방세금 낸것을 61에 넣어야 하는데 68에 넣어서 계산이 안되어 너네들이 돈을 안내줬다.
그러니 다시 amend 하려고 한다 하니,
그래라고 하며, 메일로 보내라고 하며 간단히 끝내네요.전화 안하고 그냥 1040X 보내도 될것을 괜히 전화를 한것 같아요.
불친절 때문인지, 어리숙한 영어탓인지 전화 끊고나니 스트레스가 팍팍 쌓여요.ㅠㅠ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