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RS에 전화를 했는데요.

  • #311497
    IRS 불친절 99.***.148.84 4532

    그제 1671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마침  IRS에서 notice가 와서 Don’t agree with the changes 하면 전화를 하던지,
     메일을 보내라는 안내글이 있어서 
    첨으로 전화를 시도 해봤네요

    SSN 누르고 10여분 기다리니 엄청 신경질적인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는데,
     너무 씩씩하고 공격적인 어투에 처음에 제가 너무 당황해서 대답을 잘 못했더니,
     무슨 language쓰냐고 물어보더군요. 한국말 쓴다고 했더니 마땅한 사람이 없는지,
    천천히 물어보니 저도 이 아주머니처럼 씩씩하게 이것저것 묻는것 다 대답을 했습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5분정도 후에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을 집중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작년에 미리 낸 세금이 없다는것..)
    제가 미리 선수를 쳤지요.
    내가 연방세금 낸것을 61에 넣어야 하는데 68에 넣어서 계산이 안되어 너네들이 돈을 안내줬다.
    그러니 다시 amend 하려고 한다 하니,
    그래라고 하며, 메일로 보내라고 하며 간단히 끝내네요.

    전화 안하고 그냥 1040X 보내도  될것을 괜히 전화를 한것 같아요.

    불친절 때문인지, 어리숙한 영어탓인지 전화 끊고나니 스트레스가 팍팍 쌓여요.ㅠㅠ
     

    • IRS 174.***.38.20

      그 사람들은 하루에 엄청난 전화를 받습니다. 고객중에는 공손한 사람도 있지만, 굉장히 공격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IRS에서 가장 힘든 직종(TAX payer상대)에서 일하시는 분들 입니다. :)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 68.***.17.194

      게다가 그들은 공무원입니다.
      고객서비스라는 개념도 없고 따라서 고객의 불만이 들어와도 잘릴일 없습니다.
      철밥통이 바로 그런겁니다.
      DMV가 보세요. 아님 USCIS…
      어떤 종류의 공무원이든 다 그렇답니다.

      쓰바… 나도 공무원 하고 싶다….

    • 원글 99.***.148.84

      아 그렇군요.
      공무원들 서비스면에서 정말 우리나라 좋은 나라네요.

    • 친절 216.***.119.186

      제경험은 친절이 잘 안내해주던데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