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vd나 blueray나 둘다 1080p가 됩니다.
i,p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동영상이란것이 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연속으로 보여주면, 움직이듯이 보이는 것이지요.
각각의 화면을 보여주는데 있어, 빠르게 다음장을 보여주기 때문에 약간의 트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i의 경우는, 사진 전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홀수라인만 업데이트해서 그려줍니다. 그리고, 그 다음장은 짝수의 라인만 업데이트해서 보여주고요. 사람 눈에는 그게 이상하게 보여지 않는 것이죠.. 빠르게 다음사진으로 넘어가니까요.
p의 경우는 i처럼 트릭을 이용하지 않고, 매번 전체 사진을 다 업데이트합니다.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특히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서는 더 부드럽게 보여진다고 합니다.
하여튼 좋은게 좋은 것이니. 가능하면 p가 좋지요.
하지만, hddvd가 1080p가 않된다는 거은 잘못된 얘기입니다.
장래성에 대해서는 앞으로 블루레이든 hddvd이지 모든 영화가 이 포맷중 하나로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나올 최신영화들도 다들 나오고, 이전에 나온 영화들도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서 후회하실 것은 없지만,
다만 가격이 더 내린뒤에 살 것이냐 지금 살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아직 소프트가 dvd만큼 많은 것은 아닙니다. 새로 나올 신작영화만을 주로 보실거라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이제 hddvd이냐 블루레이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현재 블루레이가 판매량이나 기기보급률에 있어서 조금 앞선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정도로 해서 블루레이가 앞서 갔습니다. 현재 상태로 보면 블루레이가 좋습니다.
지금 사시기 보다는 삼성의 신형 플레이어를 기다리시라고 얘기드리고 싶고요. $799정도 가격으로 출시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유명 보급사 중에 1곳만 빼고 모둔 블루레이로 영화를 출시하지만, hddvd의 경우는 유명 보급사중 3곳에서 hddvd로는 출시를 하지 않습니다. 비율로 보면 단연 블루레이가 우세합니다.
그리고, 혹시 게임을 하시면 play station 3도 좋은 선택이됩니다. 블루레이 플레이 가능하고요. 현재로선 가장 가격대비 효용이 뛰어난 플레이어입니다. ps3와 함께, 전용 리모콘을 사면 게임기라서 플레이어로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겁니다.
결론은, 저라면 ps3를 싸서 영화봅니다. 혹은 약간의 차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화질을 원하시거나 게임기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전용 플레이어를 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