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권 내던지고 주식으로 몰려갔네ㅡ쥐떼들이

  • #3923565
    예측불가 206.***.63.125 244

    It seems like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s efforts to lower the 10-year
    treasury yield have faced challenges.

    While he has been vocal about his plans to bring down yields,
    recent market dynamics have pushed them higher, causing me scratch my head.

    Factors such as inflation concerns and shifts in investor sentiment can influence Treasury yields, often counteracting policy intentions.

    A bevy of rats sold Treasuries and swarmed into stocks—especially into Tesla’s stock –today.

    What would they do tomorrow? Who knows?

    • 😸 69.***.133.136

      세상 사람들이 너희를 보는 시선:

      19

    • 푸하하 172.***.116.204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숏질하다 13만불 날려먹고 오늘 200불 올랐다고 인증까지하며 자랑질? ㅋㅋ
      아무래도 지능이…

    • ㅋㅋ 172.***.29.254

      바보?
      너랑 비슷할때 집사서 9년후 더블치고 팔았다.
      9년간 낸 총 이자 = 12k
      집 팔아서 다 빼고 수익 = 380k
      집판매로 번돈에 대한 텍스 = 0

      그때 번돈 다운하고 1m짜리 집샀는데, 지금 1.6m!
      떡영이는 이해를 못하지?

      평생 한두번 정도밖에 없는 세금없이 50만불씩 벌수 있는 기회를 다른분들은 이상한 유툽하나 보고 누구처럼 날리지 마시길!
      거지가 거지로 사는데는 다 이유가..

      • 😸 69.***.133.136

        집판매로 번돈 = 0

    • 공덕영 97.***.174.91

      부자들은 현찰로 집 절대 안사는데
      끝까지 모기지 타령하는 찌질이 공덕영 🤣

      • 지나가다 172.***.187.104

        공덕영이 가난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