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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지쳐 한 글 적습니다..
저는 먼저 한국에 나와있고 올 10월에 우리신랑이 h1으로 신분변경되어
4개월 정도 페이스텁들고 변호사가 꾸려준 한 뭉태기 서류들고 왔습니다..
오늘 인터뷰였는데 먼저 어학이 2년반정도 했는걸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10학점을 남겨두고 졸업을 하지않았어요..그때사정이 있어 정신이 없어그랬어요..8학기듣고 결국 대학수료증에다 아빠친구한테부탁하여 변호사가 8년경력이라는 서류를 만들어 끼워넣어더라구요..경황상 안 맞지만 변호사가 그렇게 해놓아서 그냥 뒀습니다..근데 변호사에게 맡긴서류에 남편이 학사학위가 있는걸로 체크해놓았더군요..영사가 그걸보구는 졸업했냐고 물어서 남편이 아니라고 대답했어요..근데 왜 체크했냐고 묻길래 몰랐다고 변호사가 그렇게 했다고 그러니 고개를 젖더니 서류 더 검토하고 연락주겠다고 검지 핑거프린팅은했어요..그러곤 핑크색 종이와 여권을 주며 하루나 이틀뒤에 연락을 주겠다하더라구요..이럼 거의 리젝인거죠..
근데 너무 허무해요..esl할때도 한국에서 돈을 보내주셔서 학교다녔고 그리구 10학점때문에 정말이지 이렇게된다는건..인터넷강의같은걸로 채웠어도 됐는데..변호사가 10~20%정도 위험소지가 있다고말해서..일이 이렇게 커졌어요..리젝이나 재심이나..여튼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냥 짐싸서 나와야하는지…회사도 남편을 믿고 적극밀어줬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정말..영사집에 찾아가서 호소라도 하고싶어요..3년만 기회를 달라고…우리남편 너무 불쌍해요…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