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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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16.180 594

    http://www.tfnews.co.kr/mobile/article.html?no=54638#hi
    1. PC방 단골이 수차례 살해위협을 해 알바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들이 화해하라는 말만 하고 떠남
    2. 실제로 그 사람이 자기동생이랑 같이 흉기를 들고 왔는데 알바가 경찰에 신고하자 근처에 숨음, 경찰은 아무것도 없네 하고 돌아감
    3. 경찰 가자마자 그 알바 칼 30방맞고 사망
    4. 범인은 잡혔으나, 범인의 동생(공범)은 안잡았음
    5.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불안에 떨며 사는중인데 경찰에서는 별다른 대처가 없음. 심지어 범인한테도 관대하게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