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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싸이트에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자초지종을 알아보고 올리려고 했으나
그래도 승인소식 기다리는 분들 조금이나마 희망 가지시라고
일단 올립니다.저의 PD는 2002년 3월이구요.(2005년 7월)
RD는 2007년 대란때입니다.
그동안 LUD 변화 한번 없었고
2차 핑거도 하지 않았구요.인터뷰나 RFE 없었습니다.
그리고 245i 케이스에요.
오늘 크리스한테 카드 오더했다는 메일 받았구요.
변호사한테도 전화받았네요.제가 자초지종을 알아보고 올리려고 했다는것은
우선 전 저의 PD를 2005년 7월로 진행했거든요.
2001년 4월에 245i 로 시작해서 LC가 잘못되서
다시 2002년 3월에 다시 시작했는데 이게 원래 저의 PD였죠.2005년도에 펌으로 바꿔서 진행하였고 근데 2005년도에 140승인이 났는데 2005년 7월 PD로 승인이 난겁니다..
변호사가 2002년 당시 회사의 세금보고가 좀 적어서 문제가 될수도 있어서 2002년 3월 PD로 접수 안하고 2005년 7월 PD로 접수를 했다는겁니다..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제서야 2002년 PD를 살려서 140접수를 해보려면 해보든가..대신 돈은 다시 내야한다.머 이렇게 나오더라구요.이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결국 변호사와 싸우고 변호사를 옮겼어요.
서류 안내준다해서 머 돈 요구하길래 돈 던져주고 옮겼지요.새로운 변호사랑 시작하면서 다시 140 돈 지불하고 2002년 PD 살려서 진행하는중에 갑자기 문호가 2005년 6월인가? 확 열리면서 제 PD가 2005년 7월이니까 굳이 2002년 PD를 살리지 않아도 다음달이면 1달 문호전진 안되겠어? 하고선 2002년 PD를 일단 보류시켰었어요.머 다시 140접수도 못하고 돈만 날린게 아깝긴 했지만 그래도 영주권 나온다면야..하고..암튼 중간에 사건이 많았지만 암튼 어찌어찌하여 2007년 대란때 485접수 하고 마냥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알다시피 지금 2002년 6월까지 오픈됐으니까 내년에나 받을수 있으려나 하고
맘 비우고 있었는데…
오늘아침 변호사로부터 전화가와서 영주권 승인났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PD가 2005년인데 문호도 안열렸는데 어떻게 승인이 나냐고 하니까
2002년 PD로 진행됐다고? 머 암튼 그렇게 말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하나도 안가더라구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다시 전화해서 물어보자니 좀 그렇고
조만간 한번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지금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승인이 난거 보니까 2002년 3월 PD로 진행이 된건데
그럼 2005년도에 받은 140은 2002년 3월 PD였다는건가요?
거기엔 2005년이라고 되어있는데..그리고 첫번째 변호사는 어찌된거며
지금 변호사는 또 어찌된거며…저도 지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영주권이 나왔다니
기쁘고 반갑고 영주권때문에 혼인신고만 한채 결혼식도 못했는데
이제 한국나가서 결혼식도 하고 부모님과 친구들도 보고..자그마치 11년만에 한국에 가볼수 있게 되었네요.
기다리시는분들 다들 희망가지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