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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14:05:13 #3524535변호사 76.***.159.182 3453
미국에서 몇년 살아보니까,
시민권의 필요성이나 장점을 딱히 못느끼겠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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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10년 넘어가니 시민권이 있어야겠다 싶어짐
확실히 더 소속감도 느껴지고, 내 나라라는 자부심도 생기고, 그전엔 이런저런 사회문제나 정치등에 그닥 관심없이 방관자였는데 이제 관심가지고 보게되고 더 참여하게됨 -
레알 마드리드 의미 없음
한국에 장기적으로 나가있고 싶을때 빼곤 필요 없숨 -
동의하는동시에, 역시나 어쩔수없는 시민권자의 혜택이있죠.
1. 트럼프시대이후로 영주권자라할지라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음주운전.. 그런 실수(?)나 사고가 나는경우 영주권뺏기고 추방달할수있습니다. 시민권자는 쫗겨내지는 않지요..
2. 싱글 시민권자이시면, 배우자찾으실때 굉장한 어드밴티지가 있더라구요..
3. 가족을 초청해줄수있지요.제가 아는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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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 범죄 저지르면 영주권 박탈 가능하고 쫓겨날 수 있는건 트럼프랑 아무 상관 없고 원래부터 그랬으며 당연한겁니다.
외국인이 범죄 저지르면(완전 사소한거 아닌 이상) 당연히 신분 박탈하고 쫓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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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업데이트할때 시민권자만 온라인으로 할수 있더라는…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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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지니어로서 국방/안보 관련성도 있어서 이직시 폭을 넓히려고 또 연방 공무원 잡도 고려해보고 그래서 시민권을 땄음. 그렇지 않으면 영주권으로 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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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한국으로 돌아갈것 같으면 시민권 필요없구요.
제가 볼땐 20-30년 후엔 한국이 더 선진국 될것 같은데 그래서 시민권 취득이 자꾸 꺼려집니다. 그때 되면 이중국적 허용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럼 시민권 취득하구요-
한국갈 생각이시면, 더더욱 시민권 하세요.
재외국민지자로 한국거주하는데 아무런 차별과 불편없을뿐더러
(단지 한국 투표만 못합니다.)
미국도 언제든지 돌아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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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만 해도, 한국이 미국보다 소득수준도 많이 낮았고
전산시스템이나 IT기술도 뒤처져 있어서 미국 국민으로서의 장점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살아보니까 솔직히 전산/관공서/의료 는 한국의 것들이 훨씬 더 편리하고 발전해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미국 시민권자로서의 메리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
직업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는 시민권 있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시민권 받아서 연방잡 또는 국방기업 등 들어가보면 삶이 달라짐.
미국 시민권자들만 일하는 곳에 가보면 얼마나 삶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지 알게됨 -
단순히 편의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시민권은 딱히 필요없겠죠. 동시에 한국 국적을 포기한다는데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고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에게 단순히 편의와 편리로 결정되는 문제는 아니죠. 가족 문제라든가 여러가지 여건이 걸린 문제니까요. 미국에 “좋은 동네로 이사간다”는 개념으로 오신 분들은 충분히 그런식으로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오래 살수록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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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있으면 배심원 의무 이거 걸리면 상당히 귀찮게 됩니다
2달간 주중엔 어디 여행도 못감 -
제가 생각하는 시민권 취득 이유
1. 투표
2. 연방공무원 잡
3. 한국 나가서 오래 있고 싶을 때 -
출산율 0.9명대 사라져가는 나라라서 그런지 20-30년 뒤까지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 국적 회복도 쉬운데 굳이 미국 시민권 안 딸 이유가 있겠습니까? 만에하나 범죄와 연관 되도 추방될 일 없어서 좋고, 만약 국제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에 끝까지 지켜주려 노력하고 그렇지 못하면 복수라도 해주는 정의로운 나라의 국민이 되는 편이 나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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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끔 미국의 평균과 한국의 평균을 비교해서 미국에서의 삶이 별로고 미국이 후진국이다 그러는 분이 계시는데 뭔 말인지는 알겠지만 실제 각자의 삶과는 괴리가 있는 말인 것 같음. 각자의 선택이 가능한데 꼭 평균의 삶을 사는 것처럼 비교하면 의미가 있나? 좋은 동네 골라서 살고 좋은 직업 계속 노력하면 미국의 장점이 점점 보이는 거고 만족할 만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50개주 이 넓은 땅덩이에 좋은 곳 좋은 점 놔두고 왜 굳이 평균적인 관점이나 단점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걸 피할 수 없는곳처럼 얘기하는지? 좋은 곳으로 골라가서 사세요. 미국에 좋은 곳 많음.
연방정부 직장을 가질 능력이 되면 시민권 갖는 것도 좋음. 그렇지 않으면 시민권만으로 엄청난 혜택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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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물론 보통 우리의 삶에 어디 납치되서 인질되거나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총살당하는 일은 흔히 일어나지 않겠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켠에 내가 어디 테러단체에 납치되거나 유사한 일이 발생시 내나라가 뭐든 즉각적인 액션을 취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곳인지 아니면 내가 바다에서 총맞아 뒈져도 나몰라라 할 나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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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 뒤의 한국을 좋게 보는거 정상인가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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