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아틀란타 로칼 오피스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읍니다.
그런데, FBI의 백그라운드 체크 결과 가 아직 나오지 않아 승인해 줄수 없으니 가서 기다리면 노티스 보낼테니까 인포 패스로 여약해 스탬핑 받으라고 하더군요.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나요?
어느 정도나 더 기다려야하는지…

FBI 백그라운드 체크 진행 상황을 알아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워싱턴 FBI에서는 더이상 전화문의는 않받는다, 이메일을 보내라는 녹음에 따라 이메일 여러번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 이군요.

영주권 신청시 사용한 이름이 여권에 있는 First name 두글자 사이의 스페이스를 없이 썼는데 혹시 백그라운드 체크 과정에서 이것 때문에 지연되는것은 아닌지요?

참고로
EB1 Extra ordinary ability self-sponsor
I140/I485 file 12/2002
I140 approval 7/2003
I485 local transfer from VCS to Atlanta 11/2004
Interview 2/2005

immigrationportal.com에서 논의된 것으로 아는 데요. 얼마전에 FBI가 지난 10월에 이메일로 보낸 것에 대한 답을 요즘 보낸다고 하더군요. 담당자가 한명이라는 것 같아요. 언제 편지를 FBI에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더 기다려 보세요. 아마 이민국과 FBI의 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군요.
좀 더 알아보실려면, 지역 하원의원이나 상원의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제 친구의 경우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제 친구는 10월 쯤 LA OFFICE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그때 같이 갔었는데, 꼭 바로 연락줄것같이 얘기해놓고 변호사사무실에서도 FAX를 보냈다는데 별 소식이 없네요…저번달에 제 아는 분도 인터뷰를 했는데(그분도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백그라운드 체크가 너무 밀려 보통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답니다. 근데 원글님은 스탬핑을 받으라고 했다니 좀 예외네요. 보통 APPROVED가 되야 스탬핑을 할수 있는데….예약은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