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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펜딩중에 있습니다. RD 날짜가 2017년 3월이니 장기펜딩 이네요.
요즘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F1학생비자 이고 아이들이 F2비자 입니다.벌써 미국온지 3년정도 되었구요. 이제 아이들은 제법 영어를 잘하네요. 큰 아이가 이번에 5학년 올라가구요. 작은아이는 3학년 입니다.
계속 장기 펜딩이 되어, 언제 영주권을 받을지도 알수 없어서요.. 만약 돌아가야 한다면, 당장 돌아가야 하는지 아님 아직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단 2년정도라도 더 있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만약 한국에 돌아간다면, 큰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지 전까지는 돌아가야 할꺼 같아서요.2년 기다린다고 해서 영주권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동안 힘들게 기다린게 아까워서 쉽게 철회할고 갈수는 없더라구요.
아마 철회를 한다 하더라도 저는 이제 이민 시도를 했기 때문에 미국에 들어올수 없습니다.비숙련이라 워크 퍼밋이 있어요. 그걸 사용하려면 서부에서 중부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요즘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지? 아님 이사를 가서 워크퍼밋을 사용하면서 영주권을 기다려야 하는지? 아님 여기서 계속 학생신분을 유지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 열심히는 했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학생비자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또한, 만약 영주권이 거절 날경우, 신분유지를 못한날짜(학생 그만둔날) 부터 소급하여 불체자 카운터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아이들도 불체자가 되는거구요.ㅠㅠ.
요즘 인터뷰어가 워크퍼밋 있으면서 일 안했다고 하면 인터뷰터 걸림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느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일해도 문제, 일 안해도 문제.. 머리 아파오더라구요..ㅠㅠ여기서 학생신분 유지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사가서 일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