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취소

  • #501983
    황당 173.***.76.94 5172

    안녕하세요 여러분….

    조금은 황당한 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을 하신분들이 미국으로 들어와서는 영주권을 받고 나서 바로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하네요.(한달정도 일하고 정식 영주권 나왔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 사람들이 당연히 일하는걸로 알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정말 할말이 없네요.
    완전히 사기 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보통의 경우 는 반대이지 않나요 ?)
    이럴경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정말 마음같아선 영주권을 취소 해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나 97.***.168.118

      여긴 주로 고용주보다는 직장인들이 많아 이런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님의 경우 그래서 취업비자가 있는 것 아닌가요?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걸 알기전에
      영주권부터 해준 게 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고용인이 영주권이 있는 한 법적으로
      고용주가 그 고용인을 묵어둘 권한이 없습니다.

      물론 이민당국에 컴플레인해서 그분의 앞길을 막을수도 시민권 과정을
      어렵게 할수도 있겠고 그걸 담보삼아 고용인을 협박해서 머무르게
      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관계로 몇달 못가죠. 님이 얻는 것도 없고요.

      그냥 비싼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영주권 신청하는데 든 비용이 있다면
      그거나 회수하시고 잊어버리시는게 나을 겁니다.

    • 원글 173.***.76.94

      답변 감사합니다.
      비싼 공부 했네요….
      여기 계신분들은 정말 어렵게 어렵게 영주권을 받으시는데
      그사람들은 한국에서 받아서 들어와서인지 너무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스폰서를 서주면서 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 지나 66.***.48.117

      보통은 반대인 경우가 많고 그런 사연들이 여기에 많이들 올라왔던것 같네요. 악덕고용주들의 횡포들때문에요. 그것도 아마도 일부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제가 원글 님 경우이면 이건 고용인이 영주권을 받기 위한 취업사기로 첨부터 영주권 받으면
      첨부터 회사에 일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사장니면 바로 이민국에 신고할 것 같습니다.

    • 원글 173.***.168.227

      그렇다고 같은 한국 사람들 끼리 그럴수도 없고 가만히 있자니
      일에 지장이 생기고 참 난감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원글님 203.***.218.1

      원글님 너무 착하신것 같으신데요…
      악덕 업주도 문제지만, 저런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지원자들만 더 선의의 피해를 보게 됩니다.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저런 사기 친 놈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저도 피고용인 입장이지만 저런 인간들은 전혀 맘에 안 드네요.

    • 지나가다2 98.***.205.141

      세상에는 원글님같은 업주도 계시군요? 저는 월급도없이 7 개월여를 일했습니다. 아니 월급이업ㄹ이일한게아니라 영이주권을진행하려면 매달 몇천불이상을 월급으로받은것으로 처리해야한다해서 제돈넣고 월급처럼받으면서 매월갑근세세금을고스란히 1400 불정도를 세금으로 때였습니다. 그러다 3 월달 비지니스 세금보고에서 1 년치 세금을 내어주지않으면 영주권진행을 스톱하겠다고 했고 여태까지 노예처럼일한걸도억울한데 고용주세금까지 내줘야하냐고 맞서다가 직장에서도 짤리고 영주권진행도 펌단계에서 고용주가 변호사에게 일방적으로 스폰서를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통보하여 영주권을 포기한사람입니다. 지나가다 원글님글을 보니 믿어지지않는 다른세상 고용주같아 몇자남깁니다 영주권으로 장난치는사람들은 정말 그 댓가를 치루는날들이 왔으면좋겠습니다.

    • 지나다가 70.***.41.58

      지나가다2분 고용주는 영주권을 받기도전에 세금을 먼저 달라고 하던가요? 몇천불이상을 월급으로 받은것을 보여줘야되는것은 보통 영주권을 받고 PW를 받고있다는것을 증명해야되기떄문에 그러는데요.

      영주권도 받기전에 그 페이첵에 그만큼 세금이 나가야됬었다면 결국 회사 재정이 스폰서하기엔 좋지않으므로 페이첵을 제시해서 PW를 지금 받고있다는것을 증명하려고 하셨나본데 처음부터 스폰서 할 자격도 안되는 악덕업주에게 당한것 같이보입니다.

      이미 악덕업주나 원글님처럼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당하신분은 어쩔수없지만 앞으로 계획이신분들은 참고로 고용주이건 직장인들이건 영주권으로 인한 불이익을 안보시려면 영주권의 절차가 어떻게 돌아가는것인가와 또한 그 개념 (광고는 왜 내는가, PW는 무엇인가 등등) 을 변호사 못지않게 숙지 하셔야합니다. 이곳 게시판글이나 변호사분들 포럼, 트래킷 그리고 다른 로펌 웹사이트, 여러변호사 상담등등으로 지식을 쌓으시고 내케이스가 어떻고 어떻게 진행되야 한다는 지식이 있으시면 최악의 상황이 오기전 막으실수있습니다.

    • 지나가다2 98.***.205.141

      맞습니다. 고용주가 영주권을 받기도전에 세금을 먼저 달라고 하더군요. 이미 월급아닌 월급을 받아갈때 매월 $1350~1400을 떼간거외에 일년치 세금보고를 저보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저도 이 원장의 고용능력을 믿기가 어려워 시작당시에 담당변호사에게 몇번이고 물었고, 그때마다 이변호사는(시카고에서 김씨성을 쓰는 변호사입니다) 이 변호사말로는 LC단게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지불능력보다는 이회사가 실제로 존재하느냐여부등 제가 잘 이해할수없는말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누구나 영주권을 받으려 하는사람들은 나름의 절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자기뱃속을 채우려드는 이러한 악덕업주나 안될껄 뻔히 알면서도 어차피 영주권이라는것 자체가 시일이 걸리는것이고 LC단계까지만 가는데에도 6개월이상걸린다는 점을 악용하여 잘모르는 같은 한국사람을 등쳐먹는 뱃속까지 썩어빠진 변호사들은 제발 변호사직을 포기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런 몇몇 사람들때문에 정말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고있고. 지금도 또다른 먹잇감을 향해 검은손을 뻗는 이리떼같은사람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말로 철저히 공부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변호사가 하는말을 전부다 믿으면 안된다는걸 몸으로 너무나 비싼댓가를 치르고 배웠습니다. 영주권,,정말 어렵고 더럽고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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