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취득 전 까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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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172.***.160.237 744

    현재, 한국서 미국으로 오시는 분들은 모두, 캘리, 뉴욕, 디씨 등등 부촌 좋은 집에서, 고급 승용차 타는, 꿈을 꾸며 오고, 실제로, 한국에 계속 살았으면, 그런 삶이 가능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영주권 취득 할 때까지, 임시로, 캠퍼스 타운, 내지는 미국 시골에 있게 되는데….
    페이도 적고, 부업도 못 하고, 배우자도 일 못하고, 차도 싸구려 중고차 타고, 입고 다니는 거나, 머리나, 크레딧 도 없고, 하여튼, 악재란 악재는 동시에, 다, 몰려 옵니다. 사회적 신분 추락이 발생하죠…
    좀, 참 고, 영주권 나올 때 까지만 이라도, 조용히 일하면 좋겠는데, 한국서, 살던 사회적 지위와 신분 때문에, 부당하고, 불공평 한 것, 비 합리적인 것들을 못 참습니다. (한국이 서구 선진국들로 부터 배운 민주주의는 국가, 연방 차원의 개념이지, 미국 시골 은 항상,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헌데,
    자신은, 그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같이 일 하는 한국 동료들 에게 까지도, 체류 신분 때문에, 폐 탄광촌에 스스로 기어 들어온, 일개 동남아 노동자 에 불 과 합니다.

    어떻게 다르게 설명해야 할까요?

    한국서 돈을 좀 들고 오면? 글쎄요, 그 상황이 나아지려면… 몇억으로 될까요?

    • 객사 140.***.198.159

      자기 신세한탄은 적당히 하세요.

    • 우짜라꼬 40.***.148.61

      한국으로 돌아가면 되잖아?

    • 헬마 71.***.213.100

      어쩌라고?

    • 하얀장 163.***.249.127

      마누라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총각들은 오지에서 독수리오형제랑 놀아야.. ㅋㅋ

    • 미국 199.***.248.11

      몇억으로는 불가능이고…

      몇십억도 금방 까먹음.

    • 가라 99.***.173.91

      네 삶이 시궁창인가 본데 모두가 너 같을 거라는 착각 속에서 빠져나와라!

    • ,:,?? 73.***.247.114

      이 젓같은 나라에 목숨걸고 영주권 딸려고 노력하는 힌인들 너무 안타낍고 불쌍해요.

    • 146.***.138.227

      아직 늙다리아니면 이태원가서 한국문화좋아하는 외국인 꼬셔서 결혼하는게 미국영주권받는 가장 빠른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