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진행.. 가끔은 지치는 마음이 듭니다

  • #3483457
    언제쯤 67.***.142.132 3889

    영주권을 받기까지 길이 고단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쩔땐 지치는 맘이 듭니다. 어쩔땐 다 고만두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것도 제가 다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어쩔땐 이런고생 안하고 결혼이나, 다른 좋은 경로 통해서 1년 안에 받은 분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때가 있지만, 다들 각자의 길이 있을거라 생각 하고 오늘도 힘내야지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kkk 76.***.2.43

      전 시작부터 받을때까지 6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오래 걸린 사람들도 많으니 힘내세요.

    • 다잘될꺼에요 74.***.99.160

      공감합니다.. 자다가도 생각나면 한숨만 나오고
      기다리다 지치고 예민해지고ㅠㅠ
      그래도 좋은 생각하면서 우리 잘 버텨요!!!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기다려요.

    • ㅇㅇ 174.***.22.206

      1년안에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봅니다. 가장 빠른 EB1 이라고 해도 추천서나 자료 준비하는데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죠. 대부분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대부분 초초하게 기다리는 경우는 현 직장이 맘에 들지 않고 불확실하기 때문인거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저런 24.***.53.204

      2012년 1월에 들어가서 2019 7월에 나왔습니다…
      힘내세요!!!

    • Pet 108.***.30.247

      성질도 급하시네요. 학교 4-7년 다니고 OPT 거쳐서 취직해서 H1 받은뒤 영주권 하면 보통 최초 입국일부터 10년 훅 갑니다.

    • Ww 142.***.7.222

      맞아요 참으로 지치는 여정이에요. 저도 미국 들어오고 11년 세월이 흘러 비자신분 청산했지만 받았을땐 이 카드가 뭐라고 참…다행히 전 너무 정신없이 살아온 시간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간거같아요. 때가 되면 다 해결이 되실거에요!

      • 미국라이프 24.***.11.28

        학교 다닌 거는 빼셔야죠. ㅋㅋ
        취업 시작한날짜로만 가셔야죠. ㅋㅋ

    • 거의 15년 209.***.25.146

      저는 거의 만 15년 걸렸어요 학부부터
      오래 걸렸지만 왠만하면 10년도 쓰욱 걸립니다

    • 172.***.44.255

      저역시 10년이상 걸렸네요. Opt하고 h-1b하고 영주권하고 그랬네요. 중간중간에 어려움이 있어 여러번 포기하려 했지만 그 시간중에 좋았던 기억도 함께하기에 잘 버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신분정리가되어 맘편히 한국에 방문을 하고자했건만. 코로나 덕분에 시간이 지연되어가고 있네요. 아무조록 잘 인내하시고 맘 편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그 시간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주권이 잘 되기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보통은 107.***.112.244

      윗분들 말씀처럼 저도 영주권 프로세스 기간은 1년 이었지만 실제로 미국에 와서 손에 넣기 까지는 학생시절 후 취업비자 포함해서 8년 걸렸네요

    • 힘내세요 75.***.62.2

      글에서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인생은 참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도 드실법합니다. 과정을 먼저 겪었던 사람으로써,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버티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 그거슨 166.***.240.97

      이민국이 손이 딸려서 입니다. 다카 처리하랴, 관광와서 10년 넘게 유령어학원 다니는 영주권 신청자들 심사하랴…손이 열개라고 모자랄 판이예요. 애꿎은 정식영주권 신청자들만 피해를 보는 거죠.

    • dor 98.***.50.36

      입국일부터 정확이 19년 4개월만에 받았습니다. 도중에 한번 PERM만 2년 걸려서 승인받고 사정이 생겨 140, 485는 서류 준비중에 그만 중단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맘 고생은 다했죠. 뭐하는 짓인지 싶더군요. 참 쉽게 받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맘 고생은 다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분도 계시고. 다들 힘내십시요.

    • .. 99.***.84.89

      niw 서류부터 승인까지 9개월 걸렸는데…

    • 힘내세요 98.***.227.109

      이 땅에 살고 있으니,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입국후 13년만에
      영주권 준비후 7년만에 받았습니다.
      한번의 거절과 새로운 스폰서로 시작,,
      그리고, 중간 중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시간과의 싸움..그 시간을 잘 활용하시면 조만간 좋은 소식 오실거여요..
      (ㅎㅎ 이렇게 썼지만,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자구요.

    • 최초완벽했어 104.***.192.148

      힘내세요.. 받고나면 추억이에요

    • 언제쯤 67.***.142.132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실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힘내서 이시간 잘 견디겠습니다. 모두 어려운시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 7년 24.***.21.81

      저는 영주권 7년만에 받았어요,
      영주권 족쇄 채워져서 한국회사에서 오버타임도 지급못받고
      군대 3번 갔다 생각하고 꾸~~~~욱 참고 살았습니다.
      막상 영주권 받았을때의 기분은 좋다기보단 ,, 이거 받을라고 이러고 살았나 모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 75.***.130.166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 인정 47.***.237.190

      받고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허무함이 느껴짐….
      그러니 맘고생하지 말고 그냥 잊고 살면서 다른 일에 집중하는것이 진리

    • 33 174.***.200.222

      학생, opt, h1, 영주권까지 10년이 후딱..
      아..정말 맘고생 이루 말할수 없죠.
      카드 받고 나니 좋다기 보다, 너덜너덜한 맘이 컸네요.
      잊고 생활하다 보면 곧 나옵니다!

    • 힘내세요 68.***.222.251

      잘금방 나오시는 분도 있지만 시간 걸리시는 분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2차진행중이지만 지금 코로나까지 겹쳐서 마음 느긋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라구요, 기다리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 ET 68.***.141.168

      겨우 4년차에 H1b 안 돼서 징징거리고 있었는데… 아직 갈길이 멀었군요 전. 인생 선배님들 글에 작은 위안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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