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가능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입국심사관은 정황적인 판단을 내릴 권한이 있기 때문에 만일 최근에 미국에서 장기체류를 했었던 경우에는 (관광,친지방문 등을 위한) 무비자입국의 진정한 의도를 의심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자세한 관광/방문 계획과 호텔예약기록 혹은 친지와의 전화연락 등 추가적인 증명을 해야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할 겁니다.
기억에 ESTA 질문 중 비자거절 이력이 있었는지를 묻는 항목이 있었던 것 같은데, 485를 중간에 withdraw 한 내용이 거절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면 해당질문에 이력이 있다고 답해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ESTA는 발급되지 않고 대사관에서 관광비자를 신청해야할것같은데요..만일 질문에 이력이 없다고 답하고 ESTA를 받았다 하더라도 미국 입국시 해당 질문을 받게될 것 같고, 그 오피서의 해석에 따라 입국이 결정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