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이후 이직..

  • #3742462
    영주권 69.***.56.146 1406

    영주권을 받게되면 나이가 35살 정도
    그 이후 진로에 대한 걱정입니다.

    현재는 현기 협력사에서 근무 중
    대학 학위는 없고, 현대 계열사 생산/ 협력사 연구소 근무 경력이 있는데요
    영어는 일상회화가 그리 원할한 수준은 아니지만 공부 중에 있습니다..

    이후로 자동차 업계로 가지 않을까 한데 (전기자동차 쪽을 희망..)
    영어가 그 수준에 머무른다면 결국 한국 회사에서만 머무를지도 모르겠다 생각되네요

    영주권을 가졌을때의 취업시장이 궁금합니다,,
    조언 등 부탁드리겠습니다..

    • 333 172.***.36.164

      알라바마에서 머하는진 모르겟지만 시민권이 잇어도 영어가 능통한 지원자보다 나은점이 한개라도 잇나요? 알라바마에서 쭈욱 살거 같은대요.

    • 11 172.***.99.201

      하시는 일이 진입장벽이 높은 쪽이면 영주권 받고 이직 가능하죠. 물론 인터뷰및 레쥬메 잘 해야 되고요

    • 1234 107.***.79.2

      조지아쪽 SK나 기아에서 많은 구인중에 있습니다. 넓게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위축되서 자기자신을 재단하거나 평가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당신은 멋지고 대단합니다.

    • eins74 165.***.36.170

      영주권이 있다고 취업이 원하는데로 되지는 않습니다.
      단, 제한 조건이 없어지니 (비자 서포트가 필요없어지기에)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의 범위가 넓어지고 실력과 잡 매칭도가 높다면 인터뷰로 이어질 확률은 높아지죠.
      학사학위가 없다면 엔지니어링 포지션으로 가기엔 어려울 수 있습니다.
      Qualification에 학력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원하는 업계와 포지션들이 어떤것들을 요구하는지를 잘 찾아보고 부족하다면 그걸 채워야 합니다.
      신분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취업의 문제까지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언어와 포지션에 따라서는 최소한의 학력조건까지도 맞춰야 가능성을 좀 더 높여볼 수 있습니다.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시민권자에 미국 대졸 어려서와서 영어문제없음 그래도 직장 구하기 힘들었어요.
      동양인에 대한 차별도 많아서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취직이 쉽지 않아요.

    • 지나가다 130.***.112.19

      이직이 쉽지 않을듯 싶네요. 우선 미국회사로 엔지니어로 가고싶으실 경우 학사 졸업장 봅니다. 지금까지 제가 거쳐 지난회사들을 보면, 학사 졸업장은 있어야 고려대상이 되었습니다 (Johnson Controls, GE, Boeing). 현 회사에서 승진하여 위로 올라가신다면 뭐 상관은 없겠습니다만….만약 이직을 원하시고 미국회사로 가고싶으시면 거기 근방에 어번 대학 추천 드립니다. 저도 거기서 5년 있다나온 사람으로서 이직이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최소 서류 몇개 뿌려보시고 반응보세요.

    • ty 107.***.224.37

      한국 학사 있고 나름 전공 실력 탄탄하다 생각하며 영어 잘 못하는 영주권 최근 딴 사람인데 영어랑 미국 학사 없음 한계 있어요.
      저도 좀 더 좋은 한인 회사가 제 최대였구요 대학원 가려 합니다. 왜 여기 미국 오는 분들이 대학원을 거치는지 이제 좀 알거같아요.
      직접 2달간 부딪혀보고 확신이 듬. 직종이 이과라 전공 실력이 압도적으로 중요한거면 좀 커버되고 낫지만 그 외는 다 저와 같을 것임.

    • 힘내요!! 208.***.116.34

      영주권을 받게된다고 삶이 확 좋아지지는 않아요..!!
      취업진행시에, 비자 스폰이 필요없다. 그리고 신분으로 인해 전전긍긍하지 않는다..이정도일것 같아요.
      저도 한국학위와 미국학위가 있지만, 경영쪽이여서, 미국에서 취업할때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저도 기술을 좀 배우려고, 기술직으로 준비하고 있고, 나중에 기회되면 관련전공으로 대학원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은 학력보다 실력이라고 하는데, 실력도 학위가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평가를 해요…

      저도 아직 미국회사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저는 30대후반을 바라보는 돌싱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고 해요.
      서둘러서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이곳에 님과 같이 진로나 방향 잡기 힘드신 분들 많이 계시지만 모두들 힘내시 노력한답니다.!!

    • 힘내자 172.***.180.106

      저도 이제 30대 후반입니다. 저도 문과쪽으로 계속 일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완전하게 직종을 변경해서 생산라인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저도 한인 회사로 입사해서 열심히 기술과 공부할 생각합니다. 원글님도 충분히 하실수 있고 늦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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