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영주권 신체검사 사기당한 기분 This topic has [1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months ago by Ss. Now Editing “영주권 신체검사 사기당한 기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80세 부모님 영주권 신체검사를 동네 내과에서 신청해서 처음 닥터 만나서 175불 지불하고 한국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기록 제출 했음. 며칠 지나서 결햭이 의심된다며 x-ray. 받아보라 처방전 써줘서 x-ray 받고나니 하루만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다시 병원에서 각종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함. 받아야 할 주사는 소아마비(ipol), 폐렴(pcv-아동대상), 파상풍(Tdap), 독감주사(influenza). 소아마비 주사를 80세 노인이 받아아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해야 한다니 할거고 폐렴 예방접종은 (PPSV-고령층 대상) 2년전 받았지만, 아동때 받은 기록이 없으니 이걸 맞으라 하고, 파상풍 주사는 한번 맞은걸로는 안되고 2번은 맞아야 하니 한번 더 맞으라 해서 또 맞을 예정이고, 독감은 한인 봉사센터에서 단체로 맞은 기록에 닥터나 기관이 아닌 봉사센터에서 해준 확인증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이것도 다시 맞으라 하고.... X-ray $45 + 예방접종(4개) $475 + 진찰 $175 + 서류작성비 $200 = $895 / person. 인터넷에 2-300불로 떠도는신체검사비는 미국에서 완벽히 접종을 마친 사람한테만 해당되는가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