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만 그런게 아니고
그 놈에 영주권….사실 받고 나면 별것도 아닌건데
없으면 미국에서 생활이 정말정말 힘들기 때문에
그 작은 카드하나 때문에 님 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고 고생고생 하면서 억지로 억지로 버티면서 사는 겁니다.
너무 한탄만 하시지 마시고…몇년만 좀 버티면 그래도 자유롭게 이직도 하고 커리어 방향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진행 하시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직 영주권 시작한 것이 아니면, 좀 더 오래 하실수 있는 회사 가셔서 시작하는 게 낫지 않나요? 요즘 Eb2 문호 막혀서 몇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pwd + lc만 해도 요즘 같으면 2년 걸릴수도 있고요. 그리고 요즘같이 레이오프 많은 시기에는, Perm들어가기 전에 내 영주권도 멈출수 있고요.
물론 원하는 커리어로 시작해도, 리스크는 많습니다. 저는 회사가 2번이나 합병되고, 1번은 제가 걸어 나와서 결국 4번째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도 쌓이고, 마지막에 영주권 받은 회사에서는 시니어 메니저로 일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자 유지가 관건이긴 합니다. H1b라도 받으시면 좀 여유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