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주권 스폰 기회는 무조건 받는게 답인가요?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ㅇㅇ. Now Editing “영주권 스폰 기회는 무조건 받는게 답인가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 다닌지 이제 2년 정도되었습니다. 처음 들어올땐 시리즈 A의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회사가 그 사이 빠르게 성장해 시리즈 C에 들어왔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H1B 스폰만 보고 들어오느라 처음엔 제가 원치않는 자리에서 시작했다가 다행히 최근 원하는 포지션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래서 2년 다니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포지션에서는 사실상 경력이 없는것과 같거나, 많이 쳐줘야 해당부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최근 6개월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엔지니어로 포지션 변경을 하다보니 저한테도 기회가 생겼는데..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최근 고용시장 상황도 있다보니 엔지니어들을 잡아두기 위한것 같습니다. 사실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받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취업 영주권에 들어가면 넉넉잡아 2-3년은 회사에 묶여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회사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스타트업이라 언제 상황이 바뀔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굳이 발묶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H1B도 아직 5년이나 남아 있어서 또 기회가 있을거라고도 생각했구요. 그런데 이곳 글들을 읽다보니 영주권은 일단 무조건 받는게 답이라는 말씀들이 많아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린것처럼 원하는 포지션에 이제야 자리잡았기 때문에 어차피 이 회사에서 최소 1년 이상은 더 있어야 이직이 가능할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면 1년 더 다니는거나 2년 묶여 있는거나 큰 차이 없는데 영주권 받고 이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IT쪽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5년안에 영주권 기회는 또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래도 미리 영주권을 받아두면 H1B 상태일때에 비해 이직시에 이점이라던지 특별한 장점이 있을까요? 조금 더 이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단 스폰은 받기로 하고, 계속 이직 지원을 해보다가 영주권 스폰이 되는 곳으로 이직이 가능해지면 그냥 옮기는건 어떨까 싶기도 한데 이게 가능하긴 한걸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