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009:13:34 #3745052aa 73.***.149.193 1112
박사 1년 지났으니 cpt가능한데 이걸로 취업해서 영주권해달라고 하는 거랑
비숙련 3순위 진행하는 것
둘 중 어느것이 나아보이나요저는 30중반입니다
서른너머 한국에서 박사하려다 미국이 낫겠다 싶어 작년에 왔는데
좀 너무 늦은 감이있네요…
-
-
우선 취업이 확정되고 그렇게 영주권을 해준다고 하는 회사가 있으신 상황인가요?
-
없습니다. 모든 경우 계산하는 것입니다
-
-
회사입장에서 Cpt인 상태의 직원을 바로 영주권 해줄까요? 취직이되면 말해볼 수는 있겠지만 힘들 겁니다. 졸업하고나서도 힘들텐데 그 정도면 박사 다 따고 NIW해보시는게..
-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그런데 한가지 드릴 조언은… 아무리 미리 재고 계산해도 그렇게 해준다는 회사가 안나타날수도 있고.. 또 밀리 계산을 다해도 상황이라는게 계속 변하는 법이죠…. 왜 이런 비슷한 글에 매번 비슷한 답변들 예를들면 오퍼부터 미리 받으시라거나 상황이 계속 변하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댓들들… 그게 정말 진실입니다…. 새겨 들으시길…
-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비숙련 영주권 나오는데도 2년 걸리니 금전적 여유있으시면 보험으로 신청해놔도 좋을것같아요. 박사 진행중이시라 어딧 걸릴 확률도 더 높을수있을것같고…(그냥 제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답이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
업종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30대 중반 어디서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 아니신가 싶네요. 나이는 전~~혀 늦지 않습니다. 게다가 벌써 박사까지 하고 계시고요..박사하면 보통 30대는 되지 않나요?
저는 40대 중반에 미국에 와서 석사 마치고 최근 OPT로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말단 포지션이긴 합니다. (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미국도 에이지즘이 없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보다는 훨씬 없는 것 같아서 입니다. 저만해도 한국에서 제가 하이어링 매니저였을 때 제일 말단 포지션에 지금 제 나이는 안 뽑았습니다. 그게 당연한 줄 알았었죠.)(CPT 영주권)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CPT로 영주권을 해줄 회사를 지금 찾기에는 확률적으로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게다가 CPT는 학기 중에는 파트타임 밖에 안되는데, 영주권은 파트타임이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네요.) OPT도 H1B 혹은 영주권 해주는 회사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졸업하시고 post-OPT로 일을 시작하시기 몇 달 전부터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숙련 영주권) 정말 전공이나 학위 불문하고 비숙련공으로 영주권 받을 방법을 찾으신다면 한국 업체 중심으로 찾아보시는 방법도 있긴 할 겁니다. 식당이나 리테일 스토어 같은 곳에서 학위 상관 없이 한국분 구해서 영주권 해주시기도 합니다. 신분 유지를 위해서 학교는 다니시긴 해야 할겁니다. 주별로 한인회나 한인커뮤니티 중심으로 찾아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저런 한인업체를 찾으신다면…공부하면서 일도 할 수 있으니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이 될 겁니다. 물론 믿을 만한 곳을 찾으셔야 하겠지요. 다만 CPT가 전공하고 관련이 있어야 하니..CPT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업체와 이야기하면 여러가지 협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요. 주변에서 저렇게 일 하시는 분들을 드물지만 가끔 보긴 했습니다. 예를 들면 신분 해결을 위해서 학비 저렴한 커뮤니티 컬리지에 등록을 하고 영주권 나오길 기다리면서 일 하시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비숙련공 영주권 해주겠다는 회사가 있으면 시작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학교 다니는 두 가지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비숙련 경우는 시작 하면 추후 계속 뒷돈 들어가고 시간도 길어진다길래 겁이 나네요..
당분간 잠시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