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다니는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행운이라뇨…영주권 빌미로 악용하는 회사라면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정말 걱정일 수도 있는데…원글 쓰신분의 구체적 상황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행운”이라고 말보다는 “불행 중 다행”이란 말을 써야겠네요. 저는 485 승인만 기다리는 상황인데, 지금 영주권 지원해준 회사가 고맙고 가능하면 오래다니고 싶어합니다.
행운이란 뜻은 회사가 망하기전에 영주권을 받아서 행운이란 뜻이죠. 님처럼 운이좋아서 신분 이용안해먹고 스폰서해줘서 오래다니고 싶은 회사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분때문에 이용당하고 그래서 더 485 승인을 기다리죠. 회사가 망해도 영주권이 있음 스폰서 신경안쓰고 다른 직장 옮길수 있으니까요.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cut off 나 법안 통과 될까봐 조마조마 하루 하루 악몽같이 살고 있는 많은 분들에 비해서도 너무 행운이고요.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갈팡질팡하는 이민법과 악덕 고용주때문에 영주권 승인만 기다리며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 답글 읽으니깐좀 화가 나네요
저희 회사도 직원 스폰서 (2순위) 해줬는데 영주권 받고 딱 6개월 되니까 그만 뒀습니다..
그 이후로 영주권 스폰서 안해주는 걸로 결정헀습니다..
영주권 때문에 다니는 사람 들은 대개가 영주권 받으면 그만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은 잃으셨지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