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고나서 동부, 서부 고민중-대학학기중 인턴의

  • #315773
    동부서부 고민중 99.***.165.180 2120

    안녕하세요.

    올여름쯤 영주권 받아서 미국으로 이주예정입니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영주권자로 거주중입니다.
    캐나다 동부에서 차를 직접 운전해서 서부 LA 근처 로 정착할까
    생각중이지만 동부쪽도 미련을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서부에서는 오렌지 카운티의 플러튼이나 얼바인 등을 고려중이며,
    동부라면 뉴저지의 테너플라이, 데마레스트 등 그리고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맥클린 등을 생각중입니다.
    1.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대학에 입학후 학기중에 인턴을 해야
         향후 취업허기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서부도 대학 학기중 인턴을 할수 있는 여건이 동부지여과 비교해
         꽤 있는편인가요 아니면 동부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인가요?
    아내는 간호사여서 병원근무를 찾아봐야하고 저는 IT쪽으로 찾아보든지
    IT 쪽으로든 자영업이든 비즈니스를 고민해봐야 하는데 우선 아이들
    관련해서 우선순위를 두고 지역을 좀더 고민해보려합니다.
    귀중한 조언이나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67.***.170.54

      아이들이 동네의 대학에 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보통은 부모의 생활터전(직장)을 위주로 거주지를 정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대학을 갈때는 유사한 학교 여러곳을 지원해서 입학허가서가 오면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으로 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집 근처의 대학에 갈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아이의 대학을 위해서 처음부터 거주지를 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가면서부터 부모와 떨어져서 살게됩니다. 인턴의 경우도 꼭 학교근처나 집근처에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전역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고의 영역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 원글 99.***.152.211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딸들이여서 아무래도 부모옆에 끼고 싶은 마음이
      큰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서부에 사는데 아이들은 동부로 가게 되는 상황은 가급적
      고려를 해보고자함입니다.
      말씀하신데로 미국전역을 대상으로 인턴쉽을 하게 되겠지만 만일 동부쪽이 그러한 여건이
      조금이라도 낫다면 확률이 좀더 있는 곳으로 주거지를 정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제가 깨닫지 못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j 221.***.33.217

      아내가 여러 병원에 어플라이
      > 취직 되는 곳으로 이주
      > 남편 비즈니스 오픈
      > 살아본 후 집 구입

      인턴쉽이야 구하기 나름
      전공에 따라서도 다르고..
      대학도 어디 갈지 모르니
      그게 결정요인이 될 수는 없고
      엄마 직장이 관건
      요즘 간호사 자리도 예전같지 않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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