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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병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한지는 1년이 막되었습니다.
원래 회사 방침은 1년후에 영주권 support해준다고 했구요. 제 H1b는 2012년 9월에 만료가 됩니다. 현재 2년 9개월정도 남은 상태이구요.
작년말까지만해서 저희 department장이 저의 업무평가도 좋고, 적극 영주권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서에 2011년 6월에 H1b가 만료되는 중국여자가 있는데요. 현 시점에서 저희 부서 올해 budget에 저희 영주권비용을 잡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명당 10,000$정도가 Perm+리쿠르팅 비용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부서장이 오늘 저를 불러서 미안하게 됬다면서 올해는 중국여자를 먼저 해주고, 저는 내년 1월에 진행하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이미 부서장 마음은 그렇게 결정이 났고, 저에게 통보하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부서장얘기는,
첫째 저처럼 pure computer science전공자에 경우 지금 perm이 들아가면 경기가 안좋고, 또 시민권자중에 동일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 좝 마켓에 많이 있으므로 perm 진행중 audit걸릴 가능성이 많다.
이게 make sence한가요? 내년에는 좀더 나아진다고 보장이 있나요?둘째, 내년 1월에 LC들어가더라고, LC들어가는 시점과 제 H1b만료까지 1년 8개월정도 남아 있기때문에 너는 안전히 H1b를 1년씩 renew할수 있다. even if 제 LC가 오래 걸리더라도, LC접수부터 H1b만료까지 1년이상 남았기 때문에 H1b자체는 문제없이 renew 할수 있다.
이 말이 사실인가요?저같이 영주권만 믿고, private회사보다 못한 월급으로 일해온 저로서는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더군다가 중국 여자 직원은 입사한지 6개월밖에 안되었거든요. 지금 다른 회사에 간다고 해도 적어도 1년은 또 기다려야 할것이고, 나름 그 회사에서 인정받으로려 또 노력해야 할건 뻔하겠죠. 또한 H1b transfer를 해준다는 회사를 찾은 가정하에요.
현재 직장은 그래도 부서장으로 부터 인정받은 상태이긴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새직장으로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무모한 일일까요? 아님 1년을 좀더 기다려야 할까요?
다음주에 부서장이랑 HR담당자와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 미팅에서 제가 어떤 얘기를 해야 할까요? 내년 1월에 받드시 영주권을 소포트해준다는 사인을 받아 놓는것이 좋을까요? 부서장과 HR담당자는 미안하게 됬다고 얘기는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식으로 deal를 해야 하나요? 솔직히 제가 가진 카드도 없군요 내년까지 기다리는것을 제외하고는요.
정말 황당하고 짜증나는 하루여서 이렇게 푸념한번 해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