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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영주권 진행자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회식이있어 직장동료가
식당까지 태워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고맙다하고 조수석에 타고가는데
이놈이 중앙선 넘어서 유턴하는 바람에 잠복경찰이 차를 풀오버 시켰습니다.
그 경찰은 동료한테 왜 운전 그따구로하느냐
술먹었냐 차에 마약있냐 하고 캐물으니동료가 차안에 실은 마리화나가 좀 있다 하고 겁먹고 다
실토하거군요.저는 놀래서 마약이라니 무슨 소리냐 하고 동료한테 물으니
아무말없이 고개만 푹숙이더군요. 경찰이 그말듣고 곧장 차량 수색하더니 마리화나 한봉지랑 약통이 나왔는데 경찰이 그 자리에서 이 약통안에 약은 처방전없이 못받는 약이다 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동료놈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약 파는 딜러였습니다. 플러싱에서..맙소사..
나이 91년생 새파랗게 젊은놈이 이런짓하고 다니는 범죄자일줄은..경찰한테 이 마약 내꺼아니다 나 영주권 진행중이고 신체검사도 해야하는데 내가 미쳤다고 이런거하느냐 라고 따지고 동료도 그 마약 다 자기꺼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둘다 체포해서 데려갔습니다..
살다살다 머그샷찍고 조사받고 이건뭐.. 경찰보고 드러그테스트 해달라 나는 깨끗하다 라고 요청해도 씨알도 안듣더군요.
화나서 체포 다음날 아침에 병원에서 드러그테스트하고 음성 결과 받은 종이가지고 한달뒤 법정가니까 판사님이 그 동료놈은 재활센터가라하고 저한테는 ACD? 기소유예란걸 주더라구요. (6개월 후에 범죄안저지르고 조용히 지내면 dismiss and seal)
그때 고용한 크리미널 변호사는 바로 dismiss 받을려면 한달뒤에 다른 재판가야한다 지금 검사가 ACD줄때
accept안하면 두번째 재판에서 다른 검사는 다르게 구형할수있다 길래 그냥 take 했습니다..그런데 그거 받고나서 두달뒤에 영주권 인터뷰가
잡히더군요..하하..2년동안 연락없더니 갑자기
이제서야..결국 Acd 받은 서류, 드러그 테스트 음성 반응 서류
다 들고 갔습니다.이민국 직원이랑 화기애애 인터뷰 하고있다가
‘체포 당한적 있느냐’ 란 질문에 일단 솔직하게 다 답변하고 가져온 서류 다 보여줬습니다.분위기가 좀 식더군요.. 결국 검토하겠다더니 당일 승인 도장 안줬습니다..
벌써 인터뷰 한달 반 지났는데 소식이 없네요.그 크랙헤드 마약중독자새끼 때문에 인생이 꼬인거 같아 맘이 너무 쓰라립니다.. 워킹퍼밋 연장도 소식이 없어 직장 가족보험도 다끊겼습니다..
와이프가 지병이 있어서 그 보험이 참 필요한데..
상원의원에게 편지보내도 이민국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라는 답변만 오더군요..그 마약중독자 개자식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 쓰레기같은 하류 인간 말종새끼때문에 가족 하나가 파멸 분위기네요..
언젠간 반드시 수백만불 고소 때릴겁니다.. 씨팔새끼…
힘들어서 술한잔하고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미안한 맘이네요 항상..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