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관련하여 추천펀지를 부탁받았는데요…

  • #3737150
    172.***.232.224 1107

    안녕하세요 업무를 통해 알던분이 본인 영주권 진행 중 급하게 필요하다며 제게 추천편지를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업무와 관련한 제 추천의견을 적어달라는 것으로 알고 승낙했는데 일고보니 본인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로 하여 추천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제기 공무원 입장이라 이런 부탁을 한다면서요. 일도 꼼꼼하게 잘 하는 분이라 업무 관련해서는 추천편지를 쓰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는 아는 분이 아니라 좀 밍설여지네요. 제가 이런 경우를 처음보아서 그러는데 흔히 있는 경우인가요?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그냥 써드리고 싶어서 확인차 여기 여쭤 봅니다.

    • ㅎㄷㄷ 98.***.11.170

      별 문제 없을겁니다.

      다들 그정도는 부탁하면 써주시는데 코싸인두 아니구….

      책임질 일도 아닌데 별걱정을 다하네요?

      전과자만 인지 아닌지만 확인하세요 ….

    • ㅐㅔ 172.***.29.156

      아마 확인 전화나 이메일도 없을겁니다.

    • 지나가다 98.***.44.123

      NIH는 아래와 같은 policy가 있긴 합니다.
      https://ethics.od.nih.gov/visa-ltr

      아마 다른 기관들도 비슷한 policy가 있지 않을까요?

    • 107.***.57.240

      의견 감사드립니다. 큰 문제는 안 될것이란 의견들로 들립니다. 참고로 저는 카운티 공무원이어서 그런지 뒤져봤더니 nih 같은 그런 policy는 다행히 (?) 없네요. 그래도 좋은 참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4.***.227.11

      NIW 영주권 관련 추천 편지는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어도 추천서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보통 친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모두에게 받습니다. 친분이 없는 사람은 뭘 어떻게 추천하는가? 그의 성취 업적을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됩니다. 부탁하신 분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로 부탁했다고 해도 성실하다거나 진실된 사람이라는 둥 개인의 인성을 칭찬하는 건 적절한 내용이 아닙니다. 가까이서 업무적으로 어떤 일을 같이 했었는지 그의 업적이 그 분야에서 어떤 수준이고 그가 가진 전문성이 얼마나 상위 수준인지 열심히 언급하시면 됩니다.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추천인 본인의 전문가로서의 위상도 언급하셔야 하고요. 반드시 niw 영주권 추천서 예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형아 173.***.144.89

      그냥 해줘요. 뭐 그거 별거라고.
      어차피 부탁하는 사람이 드래프트 다 써서 줄거고.. 본인은 대충 읽어보고 싸인만 해주면 되는데..
      다만 본인 직장 레터 헤드는 승인을 받아야 할겁니다. 아니면 직장 레터 헤드 안 쓰면 그만이고요.
      별거 아니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후다닥 싸인해서 보내주세요.

    • kim 192.***.55.59

      같은의견이지만 책임질일 아니니깐 걍 해주면됩니다.
      부탁한 사람에게 다 써달라고 하세요, 그담에 그대로 싸인 하던지 일부 고쳐서 사인해주면 됩니다..걍 1-2분 잡이죠

    • ㅇㅇ 71.***.242.53

      영주권 종류에 따라 추천서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받아야 하는 경우도 존재해요.
      가령 결혼 영주권의 경우 추천서가 선택사항이긴 한데,
      추천서를 받을 때에는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받을수록 좋고,
      실제로 내용에도 해당 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었고 등등이 들어가야 해요.

    • 209.***.244.116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어서 궁금했는데 큰 걱정 없이 해주면 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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