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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몸에 좀 이상이 있어서..
그때 참다가 뉴욕에서 병원갔는데 수술하는게 좋다 그랬거든요 일단 방사능 검사해야되는데 그때 막 락다운 됬을때라 웨이팅 한달도 넘게 걸릴거구 일단 약먹으면서 지켜보자했었는데,약먹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한국왔거든요. 그리고 수술하고 검사했는데 암이 의심됬는데 다행히 아니었고 만성염증이었는데 회복이 늦고 계속 재발이 되서 연장을 하다보니
한달반 정도 잡고왔던 그래서 장기여행 신청을 안하고왔는데 회복이 늦어짐+재발 때문에 아직도 있어요. 지난달부터는 큰일없음 한달에 한번만 가면 되긴하거든요. 암튼 10월 초에 180일이 되고 회사도 그때 오픈한대서 비행기표를 끊어놨긴했는데
회사가 재택근무가 내년까지 연장되었어요.. 그래서 아직 완치도 아니고 가족이랑 있는게 좋아서 좀더 있다갈까하는데 이럴 경우에 장기 여행증 없이 6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해외에 있다 와도 되나요…?
초기에 격리끝나고 3달동안 격일로 병원간 영수증과 그 후로는 3주에 한번 갔고요.. 미국에 있는 회사는 재택근무하면서 계속 돈 받았구, 집 렌트도 (제가 리스홀더) 지금까지 계속 내고있구요..
잠깐 갔다가 다시 올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움직이는 것도 좀 무섭고 집에서 격리하는 것도 저 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힘들고 해서 그냥 좀 더 있다갈까하는데 나중에 문제생길까봐 걱정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