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래요
영주권따면 어엿한 회사 들어가겠지라는 답없는 인생들
영주권 진행하는 그 몇년간 학교라도 제대로 다녔으면 어디가서 인터뷰라도 비빌텐데
보통들 조지아 앨라배마 경계선에서 1차/2차 다니면서 그렇게 삽니다.
원서만 넣어도 들어가는 삼국시대 대학교 나온애들 다 거기서 그러고 살아요…
얘들도 이제 30중후반, 40대쯤 되니까 어디서 까라면 까야지 이러고 목에 힘주며 다님
카톡보면 100에 100이 키웨스트가서 손들고 사진찍고 온거 있음…그냥 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