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귀국길에 입국심사대에서…
LA 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는데 입국심사관이 한국인이더군요…
저희 가족중 저만 영주권자이고 집사람과 아이들은 다 시민권자인데…
정말 더럽게 불친절하더군요.
명찰에 이름이 영어이름도 아닌 완전 한국이름… Choi Jaehyuk 라고 되어 있는걸로 봐서 한국말도 할줄아는 1.5세 같던데 저희 가족 모두 한국출신인거 알면서도 영어로 툭툭 짧게, 귀찮다는듯이 던지는 건방진 말투하며 내리깔고 쳐다보는듯한 눈빛하며 내국인 입국심사하는줄인데 무슨 불법 입국자 취급하는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더러워서 빨리 시민권을 받던지 해야지,
아주 짜증나 죽는줄 알았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