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이냐 아니면 큰회사로 이직이냐…

  • #491635
    영주권 68.***.84.73 2617

    현재 작은규모의 회사에서 H1B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2로 영주권 프로세싱을 막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큰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지금회사는 연봉이 적긴하지만, 해고의 위험이 없어 큰 이슈 없이 진행되면 영주권이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요즘 1년반정도 걸리나요?) 
    오퍼를 받은 회사는 연봉도 지금보다 높고 보험도 좋고 네임벨류도 확실히 차이가 나는 회사입니다. 대신 전형적인 미국회사답게 해고의 위험은 현재 회사보다 높고, 영주권 수속은 진행해줄것 같지만 바로 시작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신분 확보를 위해서 영주권을 선택하느냐,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리스크를 안고 큰 회사로 이직하느냐…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 koe 192.***.104.17

      만일 저라면 무조건 영주권 입니다.

    • 저도 216.***.200.49

      영주권에 한표… 일단 신분 안정부터…

    • 기회 64.***.144.9

      대기업으로 옮길 기회는 앞으로도 얼마던지 있을 겁니다. 저라도 영주권을 먼저 받겠습니다.

    • 영주권 98.***.29.66

      뜻밖이네요. 위에 3분 모두 영주권에 우선권을 주시네요. 다들 신분이 큰 이슈인가보네요…

    • 글쎄… 136.***.44.46

      저는 3순위로 영주권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career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영주권을 받는다고 해서 꼭 다른 대기업에 좋은 offer를 받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물론 2순위시라니까 저보다는 훨 사정이 좋긴할것 같지만 기회다 싶으면 잡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디게 가치를 두느냐에따라 틀리겠지만 ‘어디서’사느냐가 아닌 ‘어떻게’사느냐에 집중하시면 영주권은 부수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