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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주권을 기다리는 삼순이입니다.회사 사장이 너무 거칠어서 도저히 회사를 다닐 수가 없습니다.현 회사에 들어온 것을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툭하면 성질내고, 주먹으로 물건을 치면서 위협하고…명색히 IT회사인데 하는 짓거리는 노가다 씹장 수준입니다.이번 기회에 영주권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지금 사장을 고소하고 싶습니다.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될까요?회사의 횡포는 다음과 같습니다.-점심시간에도 일시키기-저녁시간도 안주고 일시키다가 9시, 10시에 퇴근시키기 (저녁 먹으면 새벽 2시)-식사할 정소도 없어서 그냥 창고 바닥에서 식사함-큰소리로 여러사람 보는데서 사람 무안주기 (백인한테는 절대 안함)(거의 1주일에 한번 꼴)-사소한 일까지 잔소리 (똑같은 일인데 백인한테는 그냥 하게 함)-분명히 불가능한 일인데도 매일 갈구기(사람 하나 더뽑으면 되는 일인데…)-영어 못한다고 승진에서 누락시키기 (영어공부한다고 일찍 퇴근하려해도 허락치 않음)-툭하면 오바타임 (공휴일은 물론 새해 첫날에도 일함)-현장업무는 현재 몇몇 사람이 최고인데 자꾸 외부인력으로 매니저, 수퍼바이저를 채움(새로오는 우두머리들 가르치다 할일 못함)사장이 처음 아파트에서 사업시작하다가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커진 회사입니다.모두 한국 사람들의 근면, 성실로 단 기간에 커진 회사지요.그런데 지금 회사를 팔려는지 외국사람들을, 특히 매니저급을 무지 많이 뽑고 있습니다.회사 팔기 전에 나와서 고소하고 싶습니다.경험 있으신 분, 혹은 잘 아시는 분 조언 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