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은 결국 시간싸움인가요?

  • #3809702
    으응 68.***.40.55 2367

    여기 계신 분들처럼 저도 영주권이 나오기를 오매불망,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로세스가 들어간지는 세달밖에 안되서 아마 정말 긴 기다림이 예상되긴 하네요..
    영주권 나오는 동안 신분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문제이긴 하지만,
    우선 그런것들은 차치하고, 영주권 자체만 봤을 때, 이건 거의 시간싸움, 즉 기다림의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아무래도 외국인 신분으로 있고,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다보니 혹시라도 영주권 진행과정에서
    중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영주권 거부가 되면 어떡하나 라는 불안한 생각이 계속드네요.
    뭐 범죄행위나 세금을 안내거나 하는 불법적인 일은 전혀 저지르지 않고 살고 있기 때문에
    범법행위로 영주권 거부되는 것은 걱정하고 있지 않으나 그래도 불안함이 사라지지는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기다리는게 힘들고 지치고, 불안하지만..) 영주권 결국 나올거다 라고 잊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그래고 혹시 모르니 하루하루 프로세스상에 변화가 있는지 체크하는게 좋을까요..

    • 행인there 194.***.93.134

      불법적인거 없으시면 다 나옵니다. 힘내세요

      • 그니까요… 152.***.73.187

        저는 3년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변에 6개월도 안 걸렸다는 사람들 보면 하루 종일 심란했던 기억도,
        10년을 넘게 기다리는 회사 인도 친구들 보면 또 마음이 괜춘하다가 했던 기억도 나네요.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지만 금방 지나갑니다.

    • 허술이 47.***.177.135

      불법적인거 있어도 나오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불체 기록도 있는데 거부되면 그냥 한국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영주권 신청을 했는데 심사관이 대충 한거지, 제도가 허술한건지 RFE 도 없이 영주권이 승인되어 지금 영주권자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그분 영주권 나왔을때 이건 기적이라고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듣기론 104.***.104.104

        6개월 이하 불체는 영주권 가능자라고 하더라구요.

    • 1234 107.***.189.20

      시간싸움입니다. 기다리는것이 프로세스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1 165.***.242.175

      2012년에 2순위로 넣어서 카드를 2018 12월에 받았습니다.
      신분 & 직업상 아무 문제 없었지만 변호사의 삽질과 이민국의 슈퍼 딜레이로 고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H1B 4번 리뉴했습니다)
      매일 보지마세요. 성격만 나빠지고 주위 사람들도 그 푸념 아무도 안들어 줍니다.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면 미국인이라 생각하시고 할 거 다하세요.
      영주권신청자시면 일 열심히하시고 배우자시라면 본인 일에 열심히 하시던가 집안일 열심히하세요.

    • 글쓴이 68.***.40.55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도 워크비자 연장을 곧 해야해서 더 불안한 생각이 많이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애들보고있자니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겠죠 진심어린 답글 감사드립니다

    • I AM A DOCTOR 12.***.148.194

      I AM A DOCTOR IN USA AND STILL WAITING FOR GREEN CARD FOR MANY YEASRS ( MORE THAN 6-7 YEARS)
      DON’T WORRY AND BE HAPPY . ….

    • 축하해 23.***.33.223

      변호사는 정말 잘 만나야 합니다

    • 맞아요 172.***.208.101

      변호사는 정말 잘 만나야합니다..

    • 1234 134.***.128.178

      변호사는 정말 잘 만나야 합니다.

    • ffff 98.***.25.179

      그냥 깨끗한 케이스면 빠르면 2년 늦어도 3년까지 걸립니다.

    • Day 172.***.172.228

      막상 받으면 이거 카드 하나받을려구 이 복잡한 절차와 기다림을 겪었나싶기도 해요. 미국밖으로 나가기 힘든거 외에는 딱히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며 기다리니 언젠가 진행되더라구요. 전 영주권 기다리는 동안 해외출장 안가도 되는 핑계가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ㅎ 운전면허 유효기간 길게 받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103.***.33.217

      EB-5로 가세요.

    • 영주권 취득자 64.***.232.20

      영주권은 정말 시간싸움이고.. (꼭 오래걸려서가 아니라 언제나올지 기약이 없기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예전에 큰 흥행을 했던 ‘올드보이’라는 영화를 보면 첫 대사가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일 얼마나 갇혀있을지 알았다면 좀 나았을까?’

      영주권은 미국에 거주를 희망하는 이민자들에겐 정말 크나큰 일이기에 스트레스를 안받을 순 없겠지만,,
      그나마 제가 경험한 팁을 드리자면,,
      영주권 업데이트 상황을 USCIS 웹사이트에서 이메일로 업데이트 연락받기를 선택한후 잊고 지내는 것입니다.
      변경이 있으면 이메일로 연락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생활하는 것이지요
      안그러면 매일매일 매시간마다 이민국 사이트가서 업데이트 되었나 확인하고 정말 미칠것 같은 시간이 지속됩니다.
      잊을만 하면 업데이트 되는게 영주권 소속이더라구요 ㅎㅎㅎ

    • 망곰이 73.***.233.22

      저도 남편하고 동시에 진행해서 지금.. 거진 2년? 넘은거같은데 이제 메디칼도 요번달 초에 보내서 말그대로 그린카드만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토니끼고했는데 진짜 오래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