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002년 27세에 미국에 왔다.
학창시절에 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안형편 때문에 대학에 갈수가 없었다.
홀어머니와 오빠와 함께 자란 나는 오빠를 위해서 대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삼성생명에 입사해서, 가족을 돌보왔고,
오직 이것이 나의 삶의 낙이었다.
그렇게 6년을 일해오던 어느날…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공부가 하고 싶었다.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내 자신을 찾기위해 미국행을 결심하고 왔다.
그렇게 community college에 입학하고, 하루에 4시간씩 자가면서 G.P.A 3.92를 유지하고, genernal education을 마치고
u.c 버클리로 편입했다.
입학의 행복도 잠시, 엄마의 세번의 뇌수술로 가정형편을 더욱더 악화되어.
편입을 포기해야만 했다. 학교를 포기해야만 했지만, 성공적인 엄마의 수술이 너무나 기뻣다.
그러던중, 나는 의료계에 눈을 돌리고, register nurse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이번 봄학기만 끝나면 모든 requirement를 마치고 apply를 할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름다운 나라다.
같은 licence가 있어도 나의 능력에 따라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나의 능력을 확인 받을 수 있는 꿈의 나라, 기회의 나라이다…
이전에는 왜 미국을 기회의 나라라고 하는지 알지못했다.
그래서 의료기초부터 아주 완벽히 공부해서, 인정받는 간호사가 될 것이고
엄마가 두번의 대수술을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엄마를 돌보지
못했던 아픔을 생각하며 병든 환자들을 돌보고 싶다.지금 세계 경제위기로 한국도 경제적으로 힘이들고, 엄마의 병원비 때문에 어려우므로
내가 이번 장학금을 받는 다면, 앞으로 내 꿈을 펼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장학금 신청 에세이인데 한국말로도 힘드네여….에효…ㅜㅜ
좀 고급적으로 잘 적어 주셨으면 좋겠고, 도와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