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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종 한국 출신이고 영어는 중학교에서부터 a,b,c 배웠습니다.
박사 유학 나올 때 gre 160, writing 5.0 받았어도 영어는 엄청난 스트레스더군요.
당연히 원어민 수준은 평생해도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좋은 논문을 써내는 데도 현지인들보다 최소한 두세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이런 사람들도 현실적으로 영주권 받아서 미국의 아카데믹쪽에서 일을 찾을 수는 있는 건가요?
인문사회계라지만 계량과는 전혀 상관 없고 말과 글이 중요한 전공 분야입니다.
심지어 저희 과에는 한국인 대학원생도 지난 20년동안 한 명도 없어요.현실적으로 일을 찾지 못해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굳이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 비용을 치룰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좀 듭니다. (제 배우자가 NIW 신청자격이 되어서 진행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