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 액센트 극복하신 분 있나요?

  • #3540899
    발음 220.***.239.46 2812

    10세 이전에 미국에 오지 않았다면 accent와 pronunciation 에서 native speakers가 되기는 정말 힘들다는게 정설인데..

    많은 자료를 찾아보면 성인이 native speaker와 같은 accent를 갖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혹시 주변에 극복하신 분 있나요?

    • m 73.***.1.239

      반기문 전 총장을 보세요.
      나름 오랜세월 외교관을 해왔고, 영어를 접할기회가 많았을텐데도, 영어 발음보세요.
      죽도록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건 인정하시고 차라리 더많은 표현과 어휘를 늘리세요.
      개떡같이 발음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더군요..

    • ㅗㅗㅗ 172.***.19.121

      답은 사실 간단합니다.
      무한반복
      저는 음악이랑 영화를 좋아해서 항상 듣고 봅니다.
      한국 티비는 안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한국어는 더 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서요.
      영어로 된 노래를 많이 듣고 많이 따라 부르세요.
      같은 영화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해서 보세요.
      발음이 단어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발음을 찾아서 틀어놓고
      천번 만번 따라하세요.
      하루아침에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보통 어떤 분야를 마스터하려면 5년에서 10년은 거기에
      헌신한다고 생각하세요.
      언어라는건 단순히 언어로 한정되는것이 아니고 문화와 실생활이
      결부되야만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 ㅗㅗㅗ 172.***.19.121

      영어는 한국어랑은 발성이 많이 틀립니다.
      아마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들은 빨리
      캐치하실겁니다.

    • 아야어여 67.***.112.190

      ” native speakers가 되기는 정말 힘들다는게 정설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 때문에 주눅들거나 눈치보느라 영어 실력이 안늘어요. 정작 듣는 미국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말하는 사람이 자격지심으로 스스로 오그라드는 형국. 물론 모든게 완벽하면 좋지요. 그런데, 영어 배울 때 그걸 당장 목표로 하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원천적으로 구분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발음 집중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면 발음 자체는 문제없어요. 나머지는 강세와 인토네이션입니다. 사실 세세한 발음이 안좋아도 강세와 인토네이션을 잘 하면 거의 문제가 없어요. “아륀쥐”가 맞냐 아니냐 신경 쓰기 보다는 여기에 신경쓰면 듣는 미국사람들도 더 잘 알아듣고 영어 잘한다고 합니다.

      내가 나이 60 정도의 백인 정형외과 의사를 만나 얘기하는데, 치료 얘기는 금방 끝나고 이것 저것 잡담을 하는데, 대학 때 미국 온 나더러 accent가 없다고 remarkable이래요. 사실 나는 이해가 안됐습니다. 발음도 당연히 이상한거 많을테고 네이티브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할까? 일단 듣기 거북하지 않은 정도로 자연스런 인토네이션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 ㅋㅋ 71.***.206.81

      유튜브에서 Rachel’s English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발음과 억양 교정해줍니다. 공부하실 시간 내실거라면 Rachel’s English 아카데미에서 1년 200불 정도하는 온라인 수업 듣는것 추천드려요. 저는 도움 아주 많이 받았어요.

    • 지나가다 76.***.240.73

      불가능해. 극복은 뭔 극복. 그런거 같은 착각에 사는거지.

    • 99.***.251.199

      극복하는것도 불가능 하지만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상당히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도 영어발음은 엑쎈트 있는 사람 많아요.

    • 유학 47.***.215.65

      액센트에 집착 마시고,
      native처럼 문장구성하는걸 배우세요.
      액센트를 native처럼 하려 말고
      native 처럼 말하세요

    • ㅇㅇㅇ 97.***.161.105

      쉬운 문장들을 아예 네이티브 발음으로 외워서 쓰면 가능합니다만 조금만 문장이 복잡해져서 한국인 특유의 약한 발음들 rl, th 등등을 써야 하는 상황들이 나오면 들키더라구요. 근데 10분 정도의 짧은 대화에서는 안 들켜서 너 여기서 태어났니? 소리까진 들어봤습니다. 30살에 미국와서 직장 5년 다녔습니다.

    • 주변에 98.***.130.212

      연습하면 좋아져요. 특히 연음같은거. 네이버 영어사전에 네이티브 발음하고 내 발음하고 싱크로율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기능있어요. 자꾸 틀리는 발음은 그런거 하면 좀 좋아지는거같아요. 주변에 한국 액센트 강한 분 있으시면 저사람 발음의 어디가 이상한가를 주의깊게 들으시고 내가 발음할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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