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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10:50:44 #3470998유창하게 말하기 107.***.104.120 3420
미국 온지 3년 … 40대 아저씨 조건으로 하루에 매일2시간
정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회사 영어 .. 일반 생활 영어 문서 작성, 회의 , 통역 , 흑인 작업자 , CNN 뉴스 등등 70프로 이상은 소화 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40대 아저씨다 보니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이 부족
한데요 .. 강세나 연음 등등.앞으로 3년 동안은 스피킹 위주로 공부 하여 하는데
원어민 만큼은 아니더라도. 중학생으로 이민 와서 성인
수준 만큼 하고 싶습니다제가 무식하게 반복 뽀개는 거는 자신있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진심으로 문의 드립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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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현실을 직시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듯 합니다.
맘 편하게 생각하셔요. 지구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수보다 외국어로 사용하는 수가 휠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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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세요. 현실을 만족 하며 살고 싶는데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싶어서요.. 저는 영어를 취미
생활로 하려고요… 하루 2시간.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영한사전 보다는 영영사전을 사용하는게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악센트 발음기호 예문 같이 기본을 충실하게 하시고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 생각하시고 재밌게 꾸준히 하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거에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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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롱맨 영영사전 생활화 하고 있어요
요즘은 urban dictionary 도 활용 하고 있어요표현많이 아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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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시간 하시는것도 대단하시네요. .저는 일갔다오면 피곤해서 쉬기바쁜데. .매일해야지 하면서 늘 자신과 타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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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네요 그 열정과 노력하는 태도.
한가지 좋은 방법은 미국인들과 같이 술먹고 개인적으로 친해 지는 것도 방법 같아요. -
저는 TV를 엄청봤지요. 특히 미국드라마나 심슨가족같은 이해하기 쉬운ㅋㅋ
그리고 그 배운거를 백인사람들 만날때 써먹었다는… ㅎㅎ 그러면서 부디치고 고쳐발라먹고 하면서 늘죠… -
하루에 2시간씩 노력하신다니, 대단하신 열정이고요.
계속 지속하시다보면, 바위에 한방울식 떨어지는 물이 결국 바위에 구멍을 내듯이 언젠가는 되겠지요.하지만,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시게 되더라도, 결국 또다른 종류의 언어문제 (사실은 인종문제)와 부딪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흑인들이나 심지어 히스패닉들 또는 유대인들이 영어 완벽하게 하더라도, 결국 소통의 장벽에 부딛치고, 소외되기 일쑤입니다.원어민처럼 영어가 안될때는 이와같은 소외감이나 좌절감들이 모두 언어문제에서 연유하는 거처럼 단순하게 합리화 시킬 수 있지만, 영어능력이 어느수준에 다다르면, 그게 결코 언어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흑인들은 보통 자신들의 직업분야에서 백인들의 3-4배의 노력을 해야지만, 자신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저희같은 외노자들도 결국은 흑인들 처럼 보통 백인원어민들에 비하여 훨씬 많은 노력 (언어노력뿐만 아니라, 업무능력, 정치능력)을 해야만 직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래서, 영어 잘하시고 싶다는 분들에게 단 한가지만 추천해드리곤 합니다.
“당당해지자” 입니다. 외국사람으로 영어는 제 2외국어인데, 그런 세컨드 랭귀지를 가지고 미국에서 직장생활 해나가는거 자체가 대단할 뿐더러, 남들앞에서 당당해질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이지요.
혹여, 언어문제를 가지고 우리같은 외노자들을 공격하는 직장내 원어민들을 보면 열에서 아홉은 인종차별주의자나, 업무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데 교활한 정치력만 가지고 있는 직장동료들인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저는 적어도 지난 20여년 미국직장생활에서 이런 경험을 겪어 왔습니다.영어는 업무수행하는데 필요한만큼, 그러나 업무능력은 그 누구보다도 최고인 직장인 되면, 언어는 부수적인 문제가 됩니다.
하루에 2시간씩 영어연습을 하시는 원글님은 충분히 미국생활 잘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직장생활에서 실력은 기본, 더 올라가려면 영어는 필수.
수십명 매니징해야 되는데 미국애들한테 말빨로 딸리면 게임 끝.그러므로 영어가 절대 부수적인게 아님…걍 대충 코딩이나 하고 말단직원으로서 말잘듣고 사는 본인에겐 아마 해당안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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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글에…
나도 노땅이지만 난 저 ‘외노자’라고 하는말 즉 스스로비하 하는 말 참 듣기 거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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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하고 베드 토킹해봐라
금방금방 는다 -
영어는 암기과목임.
마음에 드는 단어나 센턴스를 반복해서 암기해서 무의식중에 튀어나올정도 하면 좋을것입니다.-
일리가 있군요…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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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원하는 스타일의 언어구사자를 찾아본다
1. 그에 적합한 사람이 녹음한 오디오북과 해당 책을 구한다
2. 구절 구절 녹음한다
3. 구절 구절 비교한다
4. 책 한권을 이런 식으로 녹음 한다. 모든 구절이 똑같이 들릴 때까지. 만일 똑같지 않으면 왜 똑같이 못할까를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고 최대한 흉내(?)라도 내가며 녹음한다.
5. 10-20권을 이런 식으로 한다
6. 완료 되었으면 최소 5시즌까지 있는 드라마의 대본을 가지고 10개의 드라마 대사를 녹음한다. 느낌과 감정을 실어서.
7. 1-6항목을 진행하면서 평소에 써먹는다 -
미국 친구들 많이 사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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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사에서 구르다?보면 영어다 하게되지 않나요…? 따로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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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일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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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 오신분들은 안타깝지만 원어민 같이 영어할려면 다시 태어나야되요. 영어 잘하는 자식들 보면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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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이야기하지만 10살이후에 오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됨. 이말은 내가 하는말이 아닌 여기서 영어 가르치던 여러 미국 사람들이 한말임. 그냥 말 또박또박하면서 커뮤니케이션만 잘할수 있으면 됨.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10년뒤에 다시한번 내가한말을 생각해보실. 지금과 많이 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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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시면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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