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권 한인 직원들의 한국적인 사고방식 This topic has [3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chang. Now Editing “영어권 한인 직원들의 한국적인 사고방식”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을의 위치에 있는 하청 회사의 매니저이고, 영어권이라 칭한 사람들은 갑의 위치에 있는 회사의 직원들입니다. 저는 한국서 군대까지 다녀오고 유학와서 석사, 취업비자,영주권을 받아 발음에 엑센트가 있고 그 갑의 회사에 있는 직원들은 어렸을적 이민와서 한국말도, 영어도 둘다 잘하는 그런 사람들이죠. 평상시 대화도 전부 영어로 하고 암튼 행동하는 모든게 검은머리 미국인인 사람들이죠. 얼마전에 저희회사 사장님(한국분)이 저를 불러 한마디 하면서 저의 태도에 대해 얘길하더라구요. 전..내가 실수를 한게 있나 싶어 얘길 들어보니 필드 미팅나가 갑 회사의 직원들 있는데서 제가 팔짱을 꼈다고 그걸 우리회사 사장님에게 저 친구 어디서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하냐고 항의가 들어왔다고, 무의식적이라도 절대 그런 행동 하지말고 무슨얘기하면 예 예.. 만 하라고 이러시길래 가만히만 있었습니다. 퇴근 후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자기들끼리 미국인이니 뭐니 해도 결국에 마인드는 조선시대...아니 그냥 갑질하는건데, 무슨 애티튜드 어저구 저쩌구... 나이 오십 앞두고 물건 납품하다하다 거래처 직원들한테 이젠 태도불량이란 소리도 들어보고, 허허...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나이 환갑에 자기보다 한참어린 한인 직원들한테 90도로 인사하고 (물론 한인이 운영하는 납품업체에만) 손바닥 잘 비비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사장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여기가 한국도 아니고....그렇다고 내맘대로 박차고 나가지도 못하는 현실에 넋두리라도 해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