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앞두고 기분이…

  • #3709453
    급다운 72.***.183.145 951

    오늘 팀전체 월별 모임이 있었어요. 매니저는 성질급한 인도사람이에요. 저는 입사 2달되었는데 매니저는 일 생기면 빛의 속도로 assaign하는 스탈.
    오늘 얘기하다가 팀원들이 무조건 떠넘기지 말고 상황 봐가면서 컷트좀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제 담당 일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입사 새내기라 분위기를 보는중이라서 매니저한테 일일이 물어가면서 일하거든요. 그게 매니저 요구사항이기도 해요. 오늘 오전에 매니저 지령대로 일 진행한게 있는데 그게 좀 작은 이슈가 됐어요. 근데 매니저가 모른척하네요. 저만 뒤집어썼어요. 아 기분 더러워요. 이게 첨이 아니에요. 맨날 일 던지고 다 됐냐고 쪼고 지령도 막 내리고 나몰라라 하네요. 이 더러운 기분이 사그러들지 않아요. 담에는 내 방어를 해야겠는데 할수 있기는 할까요?

    • 111 70.***.167.106

      뭐든 지시는 Documentation하면 최고의 무기이자 방패가 됩니다.

    • brad 180.***.69.85

      Like me, become a IT company ceo

    • 참고 98.***.137.224

      참고 다니다가 어서 이직

    • uryh 67.***.195.174

      매니저 한테 디렉션 받으면 디렉션 내용을 이메일로 매니저한테 보내서 confirm 받아놓으세요. 다른내용이 있으면 correction 해달라고. 매니저가 답장안해도 이메일로 documentation 이 되는거니 매니저 책임이 됩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이렇게 documentation 해놓고 이메일 카피 따로 project folder 에 보관해놓아도 좋구요. email retention policy 때문에 나중에 지워질수도 있으니.

      보통은 매니저가 문제 생기면 팀원 커버 해주는데, 모른척하는거 보니 나쁜새키 네요. 저런 매니저면 어느정도 경력 쌓으면 옮기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응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정적이 되면 나만 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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