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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전체 월별 모임이 있었어요. 매니저는 성질급한 인도사람이에요. 저는 입사 2달되었는데 매니저는 일 생기면 빛의 속도로 assaign하는 스탈.
오늘 얘기하다가 팀원들이 무조건 떠넘기지 말고 상황 봐가면서 컷트좀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제 담당 일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입사 새내기라 분위기를 보는중이라서 매니저한테 일일이 물어가면서 일하거든요. 그게 매니저 요구사항이기도 해요. 오늘 오전에 매니저 지령대로 일 진행한게 있는데 그게 좀 작은 이슈가 됐어요. 근데 매니저가 모른척하네요. 저만 뒤집어썼어요. 아 기분 더러워요. 이게 첨이 아니에요. 맨날 일 던지고 다 됐냐고 쪼고 지령도 막 내리고 나몰라라 하네요. 이 더러운 기분이 사그러들지 않아요. 담에는 내 방어를 해야겠는데 할수 있기는 할까요?